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8040999점
2위 거이타 8013655점
3위 유덕화 6767418점
4위 몽고실 5377256점
5위 인공지능 4842080점
6위 마스터즈 4408770점
7위 킹죠지 3780290점
8위 스타플래티나 3722292점
9위 수양버들 3657070점
10위 꼬르륵 3426460점
[스타뉴스 광주=김동영 기자]
기사 이미지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가 2018년 시즌 KBO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투타 모두 안정된 전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순위표 가장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두산이 강한 이유가 또 있다. 끊임없이 준비하고 대비한다.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바라보고 있다.

두산은 11일 오전 현재 26승 12패, 승률 0.684로 1위다. 2위 SK가 25승 13패, 승률 0.658이다. 승차는 1경기. 10일 두산이 KIA에 패하고, SK가 NC에 승리하면서 승차가 2경기에서 1경기로 줄어들었다. SK에 쫓기고 있는 셈이다.

그래도 두산이 1위인 것은 변함이 없다. 4월 8일부터 현재까지 계속 1위다. 공동 1위를 기록한 하루(4월 28일)를 빼면 계속 단독 1위를 유지 중이다.

기본적으로 두산은 투타 모두 강하다. 팀 타율 0.296으로 2위이며, 팀 득점은 231점으로 1위다. 팀 홈런은 42개로 4위지만, 2루타가 2위(83개), 3루타가 1위(13개)다. 팀 출루율(0.362)은 2위이고, 장타율(0.468)은 3위다. 전 부문에서 1위는 아니지만, 대부분 최상위권에 있다.

투수진도 나쁘지 않다. 팀 평균자책점 4.86으로 4위이며, 최소 피홈런도 4위(40피홈런)다. 팀 퀄리티스타트 공동 3위(19회)에 피출루율 4위(0.348), 피장타율 5위(0.429)도 있다. 최상은 아니어도 평균 이상은 하고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 또 다른 부분도 있다. 최근 두산은 엔트리에 잦은 변화를 줬다. 이용찬과 유희관의 이탈이라는 변수가 있었던 것이 가장 크다. 그리고 두산은 이를 기회로 보고 있다. 젊은 선수들을 잇달아 불러올리며 테스트중이다.

8일에는 현도훈(25)이 선발로 나서며 데뷔 첫 등판을 치렀고, 9일에는 김민규(19)가 1군에 등록되면서 곧바로 마운드에 섰다. 같은 날 콜업된 이병휘(20)도 교체로 1군에 데뷔했다.

이미 1군에서 자리를 잡은 루키 곽빈(19)이나 2년차 이영하(20)와 박치국(22), 투수 전향 후 처음으로 1군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정후(30) 등이 있고, 야수진에서는 김민혁(22)이나 김인태(24) 등이 적지 않은 기회를 얻고 있다. 조수행(25)도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양의지(31), 김재환(30), 오재원(33), 오재일(32), 김재호(33), 최주환(30), 허경민(28), 장원준(33), 함덕주(23), 김강률(30), 이현승(35) 등 기존 자원들이 건재한 가운데, 추가 전력들이 더해진 셈이다.

'1위 감독'인 김태형 감독을 8~10일 광주 KIA 3연전에서 만났다. 김태형 감독은 "1위를 하고 있지만, 아직 판세가 잘 보이지는 않는다. 전반기는 끝나야 할 것 같다. 연승도 많고, 연패도 많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우승을 했던) 재작년의 경우, 전반기가 끝나기 전에 이미 '1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7월 이후 밀어붙였다. 1위를 확정하고 편하게 가려는 생각에 무리한 감도 있었다. 올해는 뭔가 딱 세팅이 된 상태에서 시즌을 치르는 상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1위를 하고 있지만, 불안감이 있다는 의미다. 이에 추가 전력 구성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2군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선수가 있으면, 불러서 쓰려고 한다. 1군과 2군은 또 다르다. 내가 여기서 자꾸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만고만한 선수들이 많다. 강한 친구가 1군에 남는 것 아니겠나. 투수의 경우 맞더라도 막 쑤셔넣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엔트리를 바꿔가면서 계속 1군에 불러서 보고 있다"라고 짚었다.

두산은 최근 몇 년 간 거의 매년 새 전력이 나오고 있다. 괜히 '화수분 야구'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새 전력이 그냥 나오지는 않는다. 육성도 육성이지만, 1군에서 꾸준히 불러 기회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우승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두산이다.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 2016년 통합 우승, 2017년 한국시리즈 진출 등을 이뤄냈다. 하지만 꾸준히 추가 전력을 찾고, 발굴하고 있다. 끊임없는 준비와 대비다. 두산이 강한 진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광주=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SW이슈] "대체불가" 손흥민이 아프다…한국 축구 "초비상"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손흥민(26·토트넘)이 아프다. 당장 2018 러시아월드컵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메가 이벤트를 앞둔 한국 축구에 비상이 걸렸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치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후반 5분 페널티...
    Date2018.05.11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2. [정철우의 애플베이스볼]"린동원" 보다 "린철순"이 강해졌다는 증거들

    [스포티비뉴스=정철우 기자]두산이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에도 1위를 달릴 수 있는 원동력 중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외국인 투수들의 활약이다. 린드블럼과 후랭코프는 나란히 6승으로 팀 내 최다승을 기록하며 두산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2위가 부상중인 이용찬의 3승인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활약이 어느 정도 힘을 ”U휘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리그 전체로도 최다승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린드블럼은 기대 이상...
    Date2018.05.11 By올티비다 Views20
    Read More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과 0-0 무승부…2위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트위터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웨스트햄과 헛심공방 끝 무승부를 거두고 2위를 확정 지었다. 맨유는 1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78점을 기록한 맨유는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2위를 확정 지었다. 맨유...
    Date2018.05.11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4. 포그바-노블 싸움 본 무리뉴의 반응, "사랑에 빠진 줄 알았어"

    [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크 노블(웨스트햄)이 화끈하게 싸우고 화해했다. 마치 사랑싸움 처럼 말이다. 맨유와 웨스트햄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순연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78점이 된 맨유는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2위를 확정 지었다. 경기 자체는 루즈했지만, 결정적인 장면이 하나 있었다. 바...
    Date2018.05.11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5. No Image

    유니폼 테이프 붙여 "1" 가린 스태프에 벌금 물린 부자 구단

    [서울신문]경기 도중 유니폼 셔츠를 갈아 입혀야 했다. 하지만 여벌 유니폼을 찾지 못한 구단 직원들은 급한 대로 다른 선수 유니폼에 테이프를 붙여 번호를 가린 채 그라운드로 들여 보냈다. 구단은 야멸차게도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했다”며 벌금을 물렸다. 지난 8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 원정 경기에서 중국 슈퍼리그 라이벌 톈진 콴잔과 맞붙은 부자 구단 광저우 에버그란데에서 벌어진 일이다. 우리에...
    Date2018.05.11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6. [홍윤표의 휘뚜루 마뚜루]일본 아사히신문 "天聲人語"에 등장한 김성근

    김성근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일본 3대 신문의 하나인 아사히(朝日)에 등장했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4월 30일 ‘텐세이진고(天聲人語)’라는 칼럼난에서 김성근이라는 ‘근성의 지도자’를 재조명했다. ‘한국의 야신(韓國の野神)’이라는 제목을 단 이 칼럼은 김성근 전 감독이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구단의 초빙 코치로 선수 육성의 꿈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김성근 전 감독은 올해부터 호크스 구단 왕정치 회장의 ...
    Date2018.05.11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7. 42세 임창용의 여전한 시속 147㎞ "뱀직구"…최고령 세이브 눈앞

    (광주=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KIA 임창용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17.10.25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BO리그 현역 최고령 선수인 박정진(42·한화 이글스)은 몇 년 사이 많이 던진 후유증으로 올해 1군은커녕 퓨처스(2군)리그에서도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
    Date2018.05.11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8. [김동영의 시선] 계속되는 "대비"…두산이 강한 진짜 이유

    [스타뉴스 광주=김동영 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가 2018년 시즌 KBO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투타 모두 안정된 전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순위표 가장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두산이 강한 이유가 또 있다. 끊임없이 준비하고 대비한다.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바라보고 있다. 두산은 11일 오전 현재 26승 12패, 승률 0.684로 1위다. 2위 SK가 25승 13패, 승률 0.658이다. 승차...
    Date2018.05.11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9. No Image

    "심판 폭행" 투란, 16경기 출전 정지+1000만원 벌금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아르다 투란이 심판 폭행으로 인해 중징계를 받았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에서 “터키축구협회가 투란에게 심판을 공격한 책임을 물어 16경기 출전 정지와 3만 5,000리라(약 1,014 만원) 벌금 징계를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투란은 지난 4일 시바스포르와의 터키 수페르리그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추가 시간 부심의 얼굴을 강하게 밀쳤다. 이로 인해 그는 퇴장을 받...
    Date2018.05.11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10. "염기훈 러시아행 끝나지 않았다"…수원 "특별치료책 강구"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겠다." 수원 삼성이 염기훈(35)의 러시아월드컵 꿈을 돕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나선다. 갈비뼈 골절로 쓰러진 염기훈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회복해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도록 특별 치료·재활 대책을 마련키로 한 것이다. '왼발의 스페셜리스트' 염기훈은 9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2018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후반 31분 울산 수비수 리차드의 태클에 걸려 넘어진 뒤 구급...
    Date2018.05.11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 4442 Next ›
/ 444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