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8084883점
2위 거이타 7384335점
3위 유덕화 6624589점
4위 몽고실 5159106점
5위 인공지능 4842080점
6위 마스터즈 4018270점
7위 킹죠지 3687300점
8위 스타플래티나 3677297점
9위 수양버들 3525220점
10위 꼬르륵 3426460점
[일간스포츠 이형석]
기사 이미지

LG가 충격적인 역전패 위기에서 탈출하고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LG는 16일 포항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7-7 동점이던 9회 초 양석환의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8-7로 이겼다. 7-2까지 앞서다 7-7 동점까지 허용한 LG는 가까스로 웃었다.

양 팀은 초반 기회를 서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LG는 1회 2사 2루, 2회 2사 2루 삼성은 1회 1사 1·3루, 2회 2사 2루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전날 득점권에서 14타수 2안타에 그친 LG가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을 상대로 먼저 침묵을 깼다. 3회 선두타자 정주현이 안타를 치고 나가 후속 이형종 타석에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형종은 내야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연결했고 후속 오지환의 내야 땅볼 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LG는 4회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대량실점으로 연결했다. 선두타자 채은성의 2루타 뒤 양석환이 우전 안타를 때렸다. 홈까지 파고 들던 채은성은 삼성 우익수 구자욱의 정확하고 빠른 홈 송구에 아웃 타이밍이었지만, 포수 강민호가 공을 놓쳐 행운의 득점을 올렸다. 포수 실책. 이후에도 이천웅과 정주현의 안타가 나와 1사 만루 찬스를 이어나간 LG는 이형종이 2타점 적시타로 스코어를 4-0까지 벌렸다. 이후에는 상대 폭투와 오지환의 1타점 희생 플라이로 2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4회 말 반격을 시작했다. 몸에 맞는 공과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김헌곤이 1타점 적시타를 쳤고, 강민호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2-6까지 추격했다.

LG는 5회 초 선두타자 김현수의 2루타 뒤 채은성의 내야 땅볼, 양석환의 희생 플라이로 7-2를 만들어 승부에 추가 기우는 듯 했다.

하지만 포항에서 승률 0.756을 자랑하는 삼성은 그대로 물러나지 않았다.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손주인이 안타를 때려내 포문을 연 뒤 박해민과 대타 배영섭이 연속 볼넷을 얻어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러프의 내야 땅볼 때 3-7까지 추격했다. 충분히 더블 플레이로 연결할 수 있었지만 유격수 오지환의 송구가 높게 향하면서 세이프가 됐다.

삼성에는 행운의 신호, LG에는 동점의 빌미가 됐다. 이원석이 1타점 적시타, 김헌곤의 1타점 적시타를 뽑아 5-7까지 따라붙은 삼성은 또 김지용을 공략했다. 박한이가 동점 2타점 적시타를 쳤다. 지난달 29일 잠실 삼성전에서 5-0으로 앞서다 7-8로 패한 아픔이 오버랩됐다.
삼성은 8회 말 2사 후 안타 2개와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이원석의 잘 맞은 타구가 펜스 앞에서 잡혔다.


그러자 LG는 9회 초 1사 후 김현수가 마무리 장필준에게 안타를 뽑았고, 후속 채은성까지 2루타를 쳐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양석환이 1타점 희생플라이로 김현수를 불러 들여 결승득점을 만들었다.

8회 2사 1, 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정찬헌은 1⅓이닝 무실점으로 3승(10세이브)째를 따냈다.

LG 선발 임찬규는 5⅓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 요건을 만들었지만 불펜진의 난조로 고개를 떨궜다.

타선에선 이천웅이 4타수 4안타를 기록했고, 이형종·오지환·김현수·채은성·양석환·정주현 등 7명이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포항=이형석 기자

[I-Hot]

[화보]배윤경,파워시구에 허리노출

백승호, 풀타임 프리메라리가 선수 된다

경기 후 쓰러졌던 두산 박건우 “기억 잃었지만 지금은 괜찮다”

LG 차우찬은 자신의 예상대로 돌아오고 있다

세리머니가 사람 잡네…잘못하면 사망까지

▶일간스포츠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일간스포츠(http://isplus.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7:2→7:7→8:7" LG, 충격패 위기에서 가까스로 승리

    [일간스포츠 이형석] LG가 충격적인 역전패 위기에서 탈출하고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LG는 16일 포항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7-7 동점이던 9회 초 양석환의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8-7로 이겼다. 7-2까지 앞서다 7-7 동점까지 허용한 LG는 가까스로 웃었다. 양 팀은 초반 기회를 서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LG는 1회 2사 2루, 2회 2사 2루 삼성은 1회 1사 1·3루, 2회 2사 2루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전날 득점권에서 14타...
    Date2018.05.16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2. [SPO 톡] 이성열 홈런치고도 사과한 이유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한화의 영웅은 단연 이성열이었다. 1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KT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성열은 2-4로 뒤진 6회 역전 3점 홈런을 쳤다. 시즌 4호. 이 홈런이 결승점으로 이어졌다. 한화는 KT를 5-4로 꺾고 전날 0-3 영패를 설욕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이성열의 홈런이 터져서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성열은 수훈 ...
    Date2018.05.16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3. 때마침 부활한 초이스, 넥센 "잇몸 야구"의 버팀목

    넥센 초이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부상 병동' 넥센 히어로즈는 '잇몸 야구'를 하는 중이다. 박병호, 서건창, 이정후, 김하성, 고종욱 등 주축 타자들이 부상으로 줄줄이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넥센은 공격력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다행히 공격의 핵심 4번 타자 자리는 묵직하다.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초이스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
    Date2018.05.16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4. [SPO 히어로] "끝내기포" 초이스, 그늘진 넥센에 영웅이 찾아왔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마이클 초이스가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넥센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혈투 끝에 9회 마이클 초이스의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8-7로 이겼다. 넥센은 올 시즌 KIA전 4연패에서 탈출했다. 볼넷에 무너진 KIA는 최근 2연승을 마감했다. 초이스는 이날 앞선 네 타석에서 안타가 없었으나 7-7로 맞선 9회 김윤동을 ...
    Date2018.05.16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5. "초이스 끝내기포" 넥센, KIA에 극적인 재역전승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KBO리그 KIA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넥센 초이스가 우월 끝내기 솔로홈런을 친 후 환호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고척돔=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5.16/넥센 히어로즈가 올 시즌 KIA 타이거즈전 첫승을 거뒀다. 넥센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의 시즌 5차전에서 8대7로 승리했다. 올해 KIA를 만나 4전 전패를 기록했던 넥센은 첫승을 올렸고...
    Date2018.05.16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6. [ACL 16강] "김건희 멀티골" 수원, 울산 꺾고 7년 만에 "8강 진출"

    [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수원 삼성이 울산 현대를 꺾고 7년 만에 8강에 진출이었다. 수원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에서 울산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총합 스코어 3-1로 승부를 뒤집으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1년 이후 7년 만의 8강 진출이었다. ▲ 선발 라인업: 데얀 vs 토요다 수원(3-4-3): 신화용; 구자룡, 곽광선, 매튜; ...
    Date2018.05.16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7. 박건우, 전날의 충격은 없었다…멀티히트 맹타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전날의 충격은 없었다. 박건우(두산 베어스)의 배트는 여전히 매서웠다. 두산은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두산은 28승14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위 SK(26승16패)와의 승차도 2경기로 벌렸다. 이번 시리즈에서 2승을 선취한 두산은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이날 중견수 겸 3번 타자로 선...
    Date2018.05.16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8. "이영하 3승+김재호 홈런" 두산, SK 꺾고 단독 선두 질주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두산 베어스가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승전고를 울렸다. 두산은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두산은 28승14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위 SK(26승16패)와의 승차도 2경기로 벌렸다. 이번 시리즈에서 2승을 선취한 두산은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두산 선발...
    Date2018.05.16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9. 아스널 수뇌부의 구상, 아르테타 "OK"-비에이라 "글쎄"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명장’ 아르센 벵거 감독과 결별한 아스널의 수뇌부가 차기 감독의 선임을 위해 다양한 감독들을 후보군에 올렸다. 현재 아스널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미켈 아르테타와 패트릭 비에이라가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아스널 수뇌부는 아르테타에게 더 많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22년간 함께해온 벵거 감독을 떠나보냈다. 최근 부진한 성적을 거뒀고, 변...
    Date2018.05.16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10. [성일만 야구선임기자의 핀치히터] 오타니가 빠른 공을 던지는 이유

    193㎝·92㎏ 이상적인 신체, 어깨관절 유연성 최대 활용 美·日서 163㎞ 최고속 기록, 부드러운 체중이동·밸런스 미완성인 투구폼 고려하면 170㎞ 넘는 신기록 기대감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는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최고 시속 163㎞의 강속구를 스피드건에 남겼다.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최고 기록인 시속 170㎞의 강속구를 던질 수 있을까? 이처럼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궁금함에 대해 일본프로야...
    Date2018.05.16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4009 Next ›
/ 400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