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8541780점
2위 거이타 8141672점
3위 유덕화 6501328점
4위 몽고실 5480376점
5위 인공지능 4842080점
6위 마스터즈 4502270점
7위 킹죠지 3813535점
8위 수양버들 3744070점
9위 스타플래티나 3561466점
10위 꼬르륵 3426460점
기사 이미지
◇손승락이 지난 5월 8일 잠실 LG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수호신' 손승락(롯데 자이언츠)가 또 아홉수에 발목 잡혔다.

9년 연속 10세이브의 대기록을 앞두고 또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손승락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팀이 9-8로 앞서던 9회초 등판했으나 1사 2루에서 구자욱에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지난 2007년 당시 한화 이글스 소속이었던 구대성이 세운 9년 연속 10세이브 타이 기록 달성은 또다시 미뤄졌다.

손승락은 지난달 29일과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두 번이나 기록 달성 기회를 잡았다. 29일에는 3-2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실점 했고, 31일에도 10-7 리드 상황에서 4실점을 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팀과 선수 모두 충격이 컸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지난 1일 손승락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심적인 충격을 이겨낼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손승락은 지난 10일 경찰야구단과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등판해 2이닝 3안타(1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2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충분한 시간을 줬다는 게 조 감독의 생각이다. 조 감독은 "손승락이 2군 경기에 나서는 등 재정비를 해왔다. 2연속 블론세이브 뒤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안정을 찾을 것으로 봤다. 특별한 부상 때문에 2군에 내려간 것도 아니기에 (1군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13일 삼성전. 9-4로 앞서다 한 점차까지 쫓긴 롯데는 9회초가 시작되자 손승락을 호출했다. 담담한 표정으로 마운드에 오른 손승락은 모자를 벗어 홈플레이트를 향해 인사하는 루틴 뒤 투구를 시작했다. 삼성 상위 타선과의 승부. 선두 타자 박해민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빗맞은 안타로 출루를 허용한 손승락은 김상수를 유격수 땅볼 처리했지만 선행 주자 진루로 1사 2루 상황을 맞았다. 2B2S에서 4연속 커트로 손승락과 기싸움을 펼치던 구자욱은 기어이 2루 옆으로 흐르는 적시타를 쳤고, 김상수가 홈을 밟으면서 9-9 동점이 됐다. 손승락은 러프에게 볼넷을 내주며 1사 1, 2루 역전 위기까지 내몰렸으나 남은 두 타자를 범타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했다.

롯데는 10회초 시작과 동시에 손승락 대신 윤길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고개를 떨군 손승락에겐 아쉬움만 가득한 밤이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주 방수 '골프화' 75%할인 39,000원 한정판매!

유명셰프 겸 방송인, 숨진 채 발견

박지성♥김민지 딸의 엄청난 깜찍함

정형돈 “촬영 중 성추행 당해..” 충격 고백

서장훈 “내 재산은 2조, 매주 올라가”

송대관 “빚 160억…집 팔고 월세 살이”

성인남성 '전립선건강' 알약 하나로 한번에 극복

얼음바람! 서큘레이터 53%할인, 59,000원 판매

골프화 구매시 '20만원' 보이스캐디 B1A '무료' 증정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No Image

    [오피셜] "레인메이커" 서동현, 태국 2부 치앙마이 입단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베테랑 공격수 서동현(33)이 태국 리그2 치앙마이 FC로 이적했다. 치앙마이는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서동현 영입을 발표했다. 서동현은 수원FC와 계약을 해지한 뒤 치앙마이로 이적했다. 서동현 사정을 아는 관계자에게 따르면 서동현은 치앙마이와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 서동현의 치앙마이 이적은 구단 고위층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앙마이는 현재 태국 리그2 4위에 올라있다...
    Date2018.06.13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2. KBO리그 12년 연속 400만 관중…328경기 만에 돌파

    역대 3번째로 적은 경기 수 2018 KBO리그 선두 두산 베어스의 홈 경기 때 잠실구장 관중석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야구 KBO리그가 2007년부터 12년 연속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KBO는 13일 5개 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경기에 총 6만1천900명의 관람객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수는 401만505명(경기당 1만2천22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 400만 관중은 개막 이후 328경기 만...
    Date2018.06.13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3. 롯데 손승락 3연속 블론, 또 아홉수에 울다

    ◇손승락이 지난 5월 8일 잠실 LG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수호신' 손승락(롯데 자이언츠)가 또 아홉수에 발목 잡혔다. 9년 연속 10세이브의 대기록을 앞두고 또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손승락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팀이 9-8로 앞서던 9회초 등판했으나 1사 2루에서 구자욱에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지난 2007년 당시 한화 이글스 소속이었던 구대성이 세...
    Date2018.06.13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4. 페르난도 이에로, 스페인 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 부임

    페르난도 이에로 / 사진=GettyImages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페르난도 이에로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스페인 축구협회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후임으로 이에로를 선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스페인 축구협회는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12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종료 이후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맡기로 결정했다. 소식...
    Date2018.06.13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5. [러시아월드컵 D-1] "카드" 들고 손흥민 찾은 현지 어린이 응원부대 "쏜 보러 왔어요"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타크 스타디움에 '어린이 응원부대'가 떴다. 현지 어린이팬들이 손흥민을 보기 위해 13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이 훈련하는 경기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6~7명 규모로 온 어린이팬들은 부모님 손을 잡고 훈련장 문 앞에 줄을 서서 곧 손흥민을 만나기만을 고대했다. 한 어린이팬은 기자에게 "쏘니(손흥민의 애칭)가 정말 저기 넘어에 있...
    Date2018.06.13 By올티비다 Views6
    Read More
  6. 시즌 두번째 QS 베렛, 이제는 믿을 만한가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로건 베렛이 LG 트윈스를 상대로 7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로건 베렛은 전임 김경문 감독이 지휘봉을 놓게 된 주된 이유 중 하나였다. 부진을 면치 못하는 그를 교체해야 한다는 김 감독과는 달리 구단에서는 계속해서 기회를 주자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김 감독의 지시로 2군으로 내려갔던 베렛은 유영준 감...
    Date2018.06.13 By올티비다 Views4
    Read More
  7. "브리검 3승" 넥센 한화전 4연패 탈출…고척 5연패도 끝

    [스포티비뉴스=고척, 김건일 기자] 올 시즌 역전승이 24회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한화는 1-4로 뒤진 8회 추격을 시작했다. 하주석이 2루에 나갔고 이용규가 적시타를 터뜨렸다. 강경학의 2루타가 나오면서 2사 2, 3루로 넥센을 강하게 압박했다. 타석엔 전날 홈런을 터뜨린 이성열. 하지만 넥센은 더 이상의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김상수가 이성열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위기를 벗어났다. 넥센의 한화전 연패 탈출은 천신만고 ...
    Date2018.06.13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8. No Image

    "베렛 49일만의 승" NC, LG 꺾고 4월 이후 첫 연승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NC가 모처럼 연승 기쁨을 누렸다. NC 다이노스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로건 베렛의 호투와 홈런 3방을 앞세워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23승 44패를 기록했다. NC가 연승에 성공한 것은 4월 25~26일 삼성전 이후 처음이다. 반면 LG는 3연패, 시즌 성적 37승 31패가 됐다. 선취점 역시 NC가 뽑...
    Date2018.06.13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9. "이 바보!" 한용덕 감독의 탄식은 누구를 향한 것이었나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한화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용덕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6.13/"이런 바보!"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의 자조어린 탄성이 취재진의 웃음보를 터트리고 말았다. "이런 바보!"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잔뜩 배어있는 한 마디 외침. 그런데 과연 이건 누구를 향한 ...
    Date2018.06.13 By올티비다 Views4
    Read More
  10. 미국·멕시코·캐나다, 2026년 월드컵 유치…24년 만의 "공동개최"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오는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FIFA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제68차 FIFA 총회를 개최해 오는 2026년 월드컵 개최 국가를 선정했다. 그 결과 공동 유치를 신청한 북중미 3개국,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개최지로 결정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유치를 신청한 국가 등을 제외한 203개국이 투표권을 ...
    Date2018.06.13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 4586 Next ›
/ 458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