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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월드컵은 세계 최강의 팀을 가리는 자리다.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도 각 대륙을 대표하는 강팀들이 모여 세계 최고의 자리에 도전한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전통의 강호"인 독일, 스페인, 브라질, 프랑스, 아르헨티나가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신흥 강호" 벨기에와 포르투갈 등도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다.

▲ "전차군단" 독일, 월드컵 2연패 도전
"디펜딩 챔피언" 독일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5연속 4강 진출과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요아힘 뢰브 감독을 비롯해 토마스 뮬러, 마누엘 노이어, 토니 크로스 등 4년 전 우승을 이끈 멤버들이 아직도 건재하며, 요수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카 등 신예들이 가세해 더욱 탄탄한 전력을 갖췄다. 맨체스터 시티의 주전 윙어 르로이 사네가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을 정도다.

최근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다. 독일은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을 10전 전승으로 여유 있게 통과했다. 10전 전승이라는 결과만큼 내용도 좋았다. 10경기에서 43골을 넣는 동안, 실점은 단 4골에 불과했다. 지난해 젊은 선수들 위주로 출전한 "프레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는 주축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 "무적함대" 스페인, 4년 전 아픔 설욕할까
2010 남아공 월드컵 정상에 올랐던 스페인은 4년 뒤 브라질에서 처참한 실패를 맛봤다.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가 드러나며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새로운 피를 수혈한 스페인은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브라질에서의 아픔을 씻는다는 각오다.

스페인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선수층이다. 모든 포지션에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특히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다비드 실바, 코케, 세르히오 부스케츠, 이스코 등이 버틴 미드필드진에서는 누구를 선발 출전시켜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해야 할 정도다.

그러나 스페인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났다. 월드컵 후 레알 마드리드행을 발표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경질됐고 페르난도 이에로가 새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월드컵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의 감독 교체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은다.

▲ "삼바군단" 브라질, "1-7 대패"의 수모를 씻어라
브라질은 "영원한 우승후보"로 불린다. 그만큼 뛰어난 선수들이 많고 대표팀의 전력도 탄탄하다. 그동안 5번이나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브라질에게 4년 전 브라질 월드컵은 "악몽"이었다. 승승장구하던 브라질은 준결승전에서 독일에 1-7 대패를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홈에서 월드컵 우승을 이루겠다는 꿈은 악몽으로 바뀌었다.

브라질은 4년 전 아픔을 교훈삼아 화려하면서도 내실 있게 대표팀을 꾸렸다. 덕분에 험난한 남미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자존심을 세웠다. 이제 브라질은 다시 월드컵 무대에서 "삼바군단"의 위용을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 네이마르, 가브리엘 제주스, 쿠티뉴가 포진한 공격진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또한 마르셀루, 티아고 실바 등이 버틴 수비진 역시 탄탄하다.

▲ "아트사커" 프랑스, 20년 전 영광 재현한다
2006 독일 월드컵 준우승 이후 프랑스는 국제무대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유로 2008과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으며 지네딘 지단의 빈자리를 실감해야 했다.

여전히 프랑스 대표팀에는 지단만큼 독보적인 재능을 갖춘 선수가 없다. 하지만 전성기를 앞둔 여러 재능들이 모여 지단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전성기를 맞이한 폴 포그바, 앙투안 그리즈만이 대표팀의 중심을 잡으며, 킬리앙 음바페, 토마 르마, 사무엘 움티티 등 젊은 재능들이 뒤를 받친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유로 2016 준우승으로 경쟁력을 증명한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와 함께하는 마지막 월드컵
아르헨티나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독일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마리오 괴체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메시의 첫 월드컵 우승의 꿈도 허무하게 날아갔다.

4년 전 아픔을 아직도 되새기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그때의 아쉬움을 씻어낸다는 각오다. 메시와 함께하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는 만큼, 더욱 남다른 각오다.

메시와 세르히오 아게로, 곤잘로 이과인이 버틴 공격진은 세계 최고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그러나 중원과 수비진의 무게는 다른 우승후보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더 이상 메시의 활약에만 기대지 말고, 이제는 다른 선수들이 메시를 도와야 월드컵을 손에 넣을 수 있다.

▲ 벨기에, 포르투갈, 잉글랜드 "우리도 있다!"
월드컵은 세계 최고의 국가들이 모두 출전하는 대회이다. 위의 다섯 팀을 제외한 "다크호스"가 "깜짝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가장 유력한 "깜짝 우승" 후보는 벨기에이다. 케빈 데 브라이너, 에당 아자르, 로멜루 루카쿠, 얀 베르통헌, 티보 쿠르투아 등 공수 전 포지션에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다만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지도력에는 아직 물음표가 붙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티고 있는 포르투갈 역시 무시할 수 없다. 그동안 국제무대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던 포르투갈이지만, 지난 유로 2016에서는 호날두를 중심으로 뭉치며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다. 이제는 월드컵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때이다.

이 외에도 루이스 수아레스-에딘손 카바니가 버티고 있는 우루과이,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 루카 모드리치를 앞세운 크로아티아 등도 돌풍을 일으킬 후보로 꼽힌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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