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8066999점
2위 거이타 8040300점
3위 유덕화 6767418점
4위 몽고실 5383256점
5위 인공지능 4842080점
6위 마스터즈 4420770점
7위 킹죠지 3782265점
8위 스타플래티나 3710966점
9위 수양버들 3666120점
10위 꼬르륵 3426460점
기사 이미지
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장현식의 선발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장현식은 지난 1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최성영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무안타 7탈삼진 무실점의 호투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 7경기 모두 구원 등판했지만 왕웨이중(4승)에 이어 로건 베렛과 함께 팀내 다승 2위다.

현재 NC의 선발 로테이션은 왕웨이중-최성영-베렛-이재학-구창모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신예 선발 최성영은 선발 등판한 6경기중 5이닝 이상 버틴 경기가 2경기에 불과한 상황. 이 자리에 장현식이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사실 시즌 시작 전 장현식은 그 어떤 NC의 선수보다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미국 LA에서 진행된 2차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조기귀국했고 재활로 보강 훈련을 해왔다. 이어 2군 등판 후 선수단에 합류해 스트레칭을 하는 과정에서 다리쪽에 이상을 느껴 다시 재활에 들어갔고 지난 달 29일에야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리고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면 현재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NC의 전력은 드라마틱하게 상승 곡선을 그릴 수도 있다.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

▶100%는 아니지만 많이 좋아진 상태다.

-던질 때 모습도 좋은 것 같다.

▶처음에는 불안해했는데 계속 던지다 보니 '괜찮구나' '별 이상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편하게 던지고 있다.

-아직 100%는 아니라는 의미는.

▶(지난 해 영상과 최근) 영상을 비교해봐도 하체를 덜 쓰고 있다. 시합할 때는 신경을 못쓰니까 연습할 때 하체에 중점을 두고 연습하고 있다.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다.

기사 이미지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선발 복귀를 늦춘 것은 본인 생각인가.

▶내가 운동이 많이 돼 있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다치고 이탈해서 돌아온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확실한 몸상태와 자신감을 얻고 나서 해야 괜찮지 않을까해서 말씀드렸다. 100%로 돌아와도 타자들을 이길까 말까인데 지금 선발을 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코치님들과 얘기를 많이 하면서 하고 있다. 언제가 될지 정확히는 나도 잘 모르겠다. 계속 던져봐야 알 것 같다.

-2군에 있을 때 어땠나.

▶의도하지 않았는데 경찰청 야구단 유승안 감독님을 매년 한번씩은 뵈러 가는 것 같다.(장현식은 경찰청야구단에서 현역 복무를 마쳤다.) 그러고 싶지않은 데 꼭 1승씩을 헌납하고 온다.(웃음)

-부상을 당하고 난 후 생각이 바뀐 것도 있을 것 같은데.

▶아프지 않고 야구할 때는 '안해도 괜찮겠지' '건강하겠지'라는 생각이 많았다. 그래서 내가 나에게 투자를 안한 것 같다. 이제는 나에게 시간을 할애해서 쓰고 있다.

-김경문 전 감독이 굉장히 아끼던 선수였다.

▶내가 기회를 많이 받은 만큼 준비 잘해서 처음부터 도움이 많이 됐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처음부터 잘하려고 너무 일찍 준비를 시작했다. 내가 준비를 잘 못한 거다. 앞으로라도 야구를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는게 감독님에 대한 예의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감독님은 무엇보다 야구장에서 야구 잘하는 것을 원하신다. 야구 잘하는 걸 보여드리면 되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함께 하지 못해) 도움이 안되서 죄송한 마음 뿐이다. 감독님 아니었으면 내가 이자리에 없을 수도 없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주 방수 '골프화' 75%할인 39,000원 한정판매!

유명셰프 겸 방송인, 숨진 채 발견

박지성♥김민지 딸의 엄청난 깜찍함

정형돈 “촬영 중 성추행 당해..” 충격 고백

서장훈 “내 재산은 2조, 매주 올라가”

송대관 “빚 160억…집 팔고 월세 살이”

성인남성 '전립선건강' 알약 하나로 한번에 극복

얼음바람! 서큘레이터 53%할인, 59,000원 판매

골프화 구매시 '20만원' 보이스캐디 B1A '무료' 증정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인터뷰]NC 장현식 "김경문 감독님 아니면 난 여기 없어,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NC 다이노스 장현식의 선발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장현식은 지난 1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최성영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무안타 7탈삼진 무실점의 호투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 7경기 모두 구원 등판했지만 왕웨이중(4승)에 이어 로건 베렛과 함께 팀내 다승 2위다. 현재 NC의 선발 로테이션은 왕웨이중-최성영-베렛-이재학-구창모로 운영되고...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2. 2018 러시아 월드컵 일정, 러시아-사우디 개막전과 함께 스타트

    월드컵 트로피 / 사진= 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이 개막식, 그리고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러시아 월드컵은 14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로비 윌리엄스, 러시아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 "브라질 레전드" 호나우두 등 화려한 라인업이 참석하는 개막식과 함께 성대하게 시작...
    Date2018.06.14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4
    Read More
  3. 英 스카이스포츠 "브라질, 독일 꺾고 우승할 것…한국 16강은 0.5%만이 지지"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영국 축구팬들은 브라질과 독일이 결승전에서 만날 것이라 예상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3일(현지시간) 약 20만명 이상이 참여한 ‘2018 러시아월드컵’ 전망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브라질과 독일의 결승전 진출이 가장 우세했다. 4강 진출 팀으로는 프랑스, 브라질, 독일, 스페인을 꼽았다. 8강으로 넓히면 포르투갈, 벨기에, 아르헨티나, 잉글랜드가 포함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스카이스...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4. [러시아월드컵 개막] 무관심·미완성·혹평…3대 악재 태극전사 운명은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김흥순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이 15일 0시(한국시간)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A조 첫 경기로 개막한다. 다음달 16일까지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우리 대표팀은 통산 10번째 출전하는 월드컵에서 스웨덴, 멕시코, 독일과 F조에서 예선전을 한다. 태극전사를 향한 기대치는 어느 대회보다 낮다. 북미 정상회담, 지방선거 등 정치, 외교·안보 분야의 굵직한 이슈 때문에...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5. 2018시즌 가장 불운한 선발투수는 누구?

    [OSEN=이상학 기자] 올해 가장 불운한 투수는 누구일까. 야구에서 선발투수의 '승리'는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타선 지원을 받아야 하고, 수비 도움을 받아야 하며, 불펜의 뒷받침도 있어야 한다. 승수로 선발투수를 평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매년 꼭 불운한 투수들이 나오는 이유. 2018시즌도 예외는 아니다. 타선 지원으로 따지면 NC 이재학이 가장 불운하다. 올해 9이닝당 득점 지원이 3.1점으로 규정...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6. "4년 전 악몽" 가가와 신지의 각오 "이제부터가 중요"

    ⓒAFPBBNews = News1"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일본의 주포 가가와 신지가 굳은 각오를 다졌다. 그는 발목 부상으로 한동안 재활에 몰두했다. 대표팀에서도 혼다 게이스케에 밀리기 일쑤였다. 기회를 잡았다. 그는 12일(한국시각) 펼쳐진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대2 역전승을 이끌었다. 일본 유니폼을 입고 30번째 골을 완성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최종 평가전에서 활약을 펼치며 선...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7. [MLB CUT] 투수 2명을 좌익수로…매든 감독의 용병술 "화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투수 2명이 좌익수로, 다시 투수로 경기중에 보직을 바꾸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밀워키가 1-0으로 앞선 8회 말 무사 1루에 투수 조시 헤이더를 대신해 좌타자 에릭 테임즈가 들어서자 조 매든 컵스 감독은 파격적인 승부수를 띄웠다. 8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우완 스티브 시섹을 ...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8. NC 안정화 모드로 갈 수 있는 기회 잡은건가

    NC 다이노스가 유영준 감독대행 체제 후 처음으로 연승을 달렸다. 안정화 모드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셈이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유영준 감독대행 체제로 바뀐 NC 다이노스가 조금씩 안정화 모드로 옮겨가고 있다. NC는 지난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로건 베렛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6대3으로 승리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LG를 격파한 NC는 48일 만에 2...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9. 64경기 타율 4할…안치홍·양의지, 꿈의 타율 도전

    안치홍·양의지, 역대 6번째로 오랜 기간 타율 4할 유지 타율 0.404로 타율 1위를 달리는 KIA 타이거즈 안치홍.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안치홍(28·KIA 타이거즈)이 타율 4할(0.404)을 유지했고, 양의지(31·두산 베어스)는 타율 4할(0.400)에 복귀했다. 2018 KBO리그는 정규시즌 46%를 치른 13일 현재, 두 명의 4할 타자를 보유하고 있다. 두 명 이상이 이렇게 오래 타율 4할을 유지하는 건, KBO리그 ...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10.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맞아 "전범기 응원 퇴치 영상" 공개…안현모 재능 기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에 맞춰 전 세계에 홍보중인 "전범기 응원 퇴치" 영어 영상의 주요 장면 / 사진=성신여대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 연구팀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전 세계 전범기 퇴치 캠페인"을 펼쳐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에 맞춰 "전범기 응원 퇴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어 영상은 2분짜리로 제작됐으며 FIFA 인스타그램 및 공식 ...
    Date2018.06.14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7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 4457 Next ›
/ 445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