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8585962점
2위 거이타 8333967점
3위 유덕화 6616288점
4위 몽고실 5747176점
5위 인공지능 4842080점
6위 마스터즈 4838770점
7위 호호호 4081896점
8위 킹죠지 3923725점
9위 수양버들 3906020점
10위 스타플래티나 3900630점
기사 이미지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장원준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6.14/
두산 베어스 장원준이 복귀전서 예전보다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장원준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5⅓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7안타 2볼넷 2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4로 앞선 6회초 강판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장원준은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2군을 다녀왔다. 시즌 9번째 등판 경기였던 5월 19일 부산 롯데전서 1⅔이닝 동안 6안타 8실점으로 무너진 뒤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됐다. 그동안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힘을 쓴 장원준은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를 던지며 경기 감각을 익혔고, 25일만인 14일 마운드에 올랐다.

1회초가 가장 큰 위기였다. 제구가 제대로 잡히지 않으며 KT 타선에 뭇매를 맞았다. 1사후 2번 오태곤과 3번 유한준에 연속 안타를 맞은 장원준은 4번 윤석민을 3루수앞 땅볼로 처리했으나 이어진 2사 2,3루서 5번 박경수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2사 1,3루서 6번 로하스에게 좌월 스리런포를 맞으며 단숨에 0-4로 벌어졌다. 볼카운트 2B1S에서 체인지업으로 스트라이크를 노렸다가 힘좋은 로하스에게 홈런을 맞은 것.

2회초가 터닝포인트가 됐다. 1사후 9번 오준혁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고, 1번 강백호에 몸에 맞는 볼을 내줘 1사 1,2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2번 오태곤을 유격수앞 병살타로 처리해 무실점으로 넘기며 심리적인 안정을 찾기 시작했다.

2회말 두산 타선이 김재환의 투런포 등으로 단숨에 7점을 내 7-4로 앞서 장원준도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3회초엔 유한준의 잘맞힌 타구가 좌익수에 잡혔고, 4번 윤석민은 좌중간 펜스를 맞히는 2루타성 타구를 쳤지만 좌익수 김재환의 빨랫줄 송구에 2루에서 아웃됐다. 5번 박경수의 라인드라이브타구도 유격수 정면으로가 아웃.

갈수록 장원준은 여유를 가지고 안정적인 피칭을 하기 시작했다. 4회초 선두 로하스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이후 3명을 내리 범타처리했고, 5회초엔 강백호와 오태곤을 연속 삼진으로 잡는 등 삼자범퇴로 끝냈다.

6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장원준은 박경수에게 안타를 맞고, 로하스에게 풀카운트 승부끝에 볼넷을 내줘 1사 1,2루의 위기를 맞고 김승회로 교체됐다. 김승회가 대타 이진영에게 1타점 2루타를 맞고, 뒤이어 나온 김강률이 1사 만루서 9번 오준혁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맞아 장원준이 출루시킨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아 장원준의 실점은 6으로 늘어났다.

1회는 걱정이 앞섰지만 이후 5회까지의 피칭은 예전의 '장꾸준'을 보는 듯했다. 일단 걱정보다 기대를 좀 더 가질만한 복귀전이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판매 '명품아이언' 70%할인 '39만원' 10세트만

서세원 “딸 미모? 의학의 승리다”

“유명 연예인도 ‘변태 촬영회’ 피해자” 충격

유명셰프 겸 방송인, 숨진 채 발견

박지성♥김민지 딸의 엄청난 깜찍함

정형돈 “촬영 중 성추행 당해..” 충격 고백

성인남성 '전립선건강' 알약 하나로 한번에 극복

선풍기의 '5배' 파워! 더위를 한방에 날려~

'풋조이 골프화' 구매시 '거리측정기' 공짜!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러시아 사우디]월드컵 개막전 선발 명단 공개 "스몰로프 vs 알 샬라위"

    2018 러시아월드컵 로고 [사진=FIFA]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격돌하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는 15일(한국시간) 오전 0시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러시아는 표도르 스몰로프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알렉산드르 사메도프, ...
    Date2018.06.15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13
    Read More
  2. No Image

    이영표의 전망 "1승 2무"…숨은 의미는?

    [앵커]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죠, '문어 영표'로 불리는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우리 대표팀의 1승 2무를 예상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였을까요? 모스크바 현지에서 황경주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모스크바 국제방송센터에서 만난 이영표 해설위원, 한국팀 '1승 2무'는 희망 섞인 전망이었지만 월드컵은 이변이 많은 무대인 만큼 기대를 걸만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영표/KBS 축구 해...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7
    Read More
  3. "3:9→11:9" 삼성, 롯데에 대역전승…6위 점프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11-9로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우세 시리즈를 만들며 시즌 32승 36패가 됐다. 같은 날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에 8-9로 져 삼성은 넥센을 제치고 6위에 다시 올랐다. 삼성 선발투수 김대우는 4이닝 11피안타(3피홈런) 4볼넷 2탈삼진 9실점으로 무너졌다. 롯데 외...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4. "타선 폭발" NC, 시즌 첫 3연전 스윕승…LG 4연패 수렁

    [OSEN=이상학 기자] NC가 시즌 첫 3연전 싹쓸이 승리에 성공했다. 반면 LG는 4연패 늪에 빠졌다. NC는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홈경기에 11-7로 승리했다. 나성범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박민우가 4안타 1타점으로 타선을 이끌며 승리를 합작했다. LG와 주중 3연전을 모두 잡은 NC는 시즌 첫 스윕승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24승44패로 여전히 10위 최하위. 반면 4연패에 빠진 LG는 3...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5. [SPO 톡] "브라질 전설" 카를로스 "내겐 호날두가 최고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브라질이 낳은 세계적인 수비수 호베르투 카를로스(45)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를 최고 선수로 꼽았다. 14일(이하 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Tyc Sports와 인터뷰에서 카를로스는 호날두를 치켜 세우는 데 망설임이 없었다. 그는 자국 후배 네이마르,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 그리고 호날두 가운데 함께 뛰고 싶은 선수로 한 명을 꼽아달라는 부탁에 호...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6. [상트 라이브]"우리 경기 보는 사진 올리고선…" 신태용 감독, 스웨덴 사령탑에 "직격탄"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1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로모노소프 지역에 위치한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상트페테르부르크=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우리 경기 보는 거 캡처해서 올려놓고는….” 신태용 감독은 신경전에서 질 생각이 없다. 스웨덴 측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심리전을 계속 반박하고 있다. 그는 14일 러시아 상트페...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7. "류지혁 역전타" 두산, KT 3연전 싹쓸이 "8연승"

    [OSEN=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짜릿한 역전 승리로 파죽의 8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 팀 간 8차전 맞대결에서 9-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8연승과 함께 시즌 45승(20패)째를 거뒀다. KT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두산은 선발 투수 장원준이 약 한 달만에 1군 마운드에 복귀했지만, 초반 흔들리면서 KT에 선제 점수를 내줬다. 1회초 1사 후 ...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8. "7이닝 3피홈런" 윤석민, 잃은 것보다 얻은 것 많았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오랜만에 밟아보는 7회 마운드. 약 2년 만의 퀄리티 스타트를 눈앞에 두고 담장 밖으로 날아가는 타구를 보며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윤석민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윤석민은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3홈런) 2탈삼진 1볼넷 6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올 시즌 3번째 선발 등판에서 2016년 4월 17일 넥...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9. "에이스" 손흥민, 국민 절반이 점찍은 러시아 월드컵 "첫 골 주인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대한민국 축구팬들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발끝에서 대표팀의 첫 골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에스앰 리서치"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우리나라 국민 968명(남자 628명·여자 34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 결과 한국 대표팀의 첫 골 주인공으로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설문조사와 동일하게 손흥민(토트넘)이 44.2%로 1위에 올랐다. 황희찬(14.5%), 기성용(13.50%), 이승우(12.6%), 이...
    Date2018.06.14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10. 두산 장원준 5.1이닝 6실점. 그래도 승리투수 요건 갖춰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장원준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6.14/두산 베어스 장원준이 복귀전서 예전보다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장원준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5⅓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7안타 2볼넷 2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4로 앞선 6회초 강판되며 승리투수...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 4612 Next ›
/ 461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