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8642729점
2위 거이타 8254142점
3위 유덕화 6528748점
4위 몽고실 5590096점
5위 인공지능 4842080점
6위 마스터즈 4604770점
7위 킹죠지 3832245점
8위 수양버들 3812270점
9위 호호호 3692194점
10위 스타플래티나 3628082점
기사이미지
2018 러시아월드컵 로고 [사진=FIFA]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월드컵 개최국" 러시아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러시아는 15일(한국시간) 오전 0시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이날 러시아는 표도르 스몰로프를 필두로, 알렉산드르 사메도프, 알렉산드르 골로빈, 알란 자고예프를 공격진에 포진시켰다. 유리 가진스키와 로만 조브닌은 중원에 자리했으며, 마리오 페르난데스, 일리야 쿠테포프, 세르게이 이그나셰비치, 유리 지르코프가 포백으로 나섰다. 고룬은 이고르 아킨페예프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사우디아라비아는 모하메드 알 샬라위와 살렘 알 도사리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타이시르 알 자심과 압둘라 오타이프, 야히아 알 셰흐리, 살만 알 파라지가 중원에 포진했으며, 야시르 알 샤흐라니 오마르 하우사위, 아사마 하우사위, 모하메드 알 부라이크가 수비에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압둘라 알 무위아프가 꼈다.

러시아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에 나서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자고예프와 골로빈이 활발히 움직이며 사우디아라비아 수비의 빈틈을 노렸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비 뒤 역습 전략을 사용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계속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비를 흔들던 러시아의 노력은 전반 12분 결실을 맺었다. 왼쪽 측면에서 골로빈이 시도한 크로스를 가진스키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러시아의 주무기인 "높이"가 빛을 발한 장면이었다.

기분 좋은 출발을 한 러시아는 이후 쉴 새 없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골문을 두드렸다. 끌려가던 사우디아라비아는 전반 20분 알 샬라위의 헤더 슈팅으로 응수했지만 공은 수비수를 맞고 골대 바깥을 향했다.

순항하던 러시아는 전반 23분 자고예프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지며 위기를 맞았다. 러시아는 자고예프를 대신해 데니스 체리셰프를 교체 투입했다.

자고예프의 부상 이후 경기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우디아라비아가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늘어났지만 큰 의미는 없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허망하게 시간을 보낸 반면, 러시아는 또 다시 발톱을 드러냈다. 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조브닌의 패스를 받은 체리셰프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사우디아라비아에게는 치명적인 일격이었다.

결국 전반전은 러시아가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두 팀은 잠시 휴식을 가진 뒤 후반전에 돌입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월드컵]사우디 러시아에 0-5 대패, 아시아 15G 연속 월드컵 무승 수렁

    ⓒAFPBBNews = News1[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시아 축구의 굴욕이 계속되고 있다. 14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러시아에 도전했다. 러시아는 FIFA랭킹 70위, 사우디아라비아는 67위이다. 객관적인 전력상 사우디아라비아가 승리를 노려봄직 했다. 그러나 아쉬움이 컸다. 사우디아라비아는 0대5로 완패했다. 모든 면에서 밀렸다. 전반 12분 가진스키...
    Date2018.06.15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2. [러시아 사우디]자고예프 부상에 운 러시아, 체리셰프 활약에 웃었다

    데니스 체리셰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알란 자고예프의 부상에 울었던 러시아가 데니스 체리셰프의 활약에 웃었다. 러시아는 15일(한국시간) 오전 0시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5-0으로 승리했다.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러시아는 승점 3점을 쌓으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12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 ...
    Date2018.06.15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7
    Read More
  3. [차범근 칼럼] 즐라탄 빠져 아쉬워하는 스웨덴…우리에겐 손흥민 있다

    스웨덴 전설 안데르손 “공격이 걱정” 나는 “한국은 골 좀 넣지” 받아쳐 빈틈 파고드는 이승우·황희찬도 큰 키와 덩치 스웨덴 흔들 수 있어 전술 좋아도 선수들 기죽으면 끝 국민들 관심 갖고 힘 실어줘야 ━ 차붐의 월드컵 붐붐 월드컵이 시작됐다. 세기적인 사건이라고 할 만한 이슈들이 폭탄처럼 쏟아지던 지난 몇 달 동안 월드컵을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한가한 일이었을까? 11일 모스크바에 도착해 ‘2026년 월드컵 개최지’가 ...
    Date2018.06.15 By올티비다 Views6
    Read More
  4. [러시아 사우디]가진스키·체리셰프 연속골…러시아 2-0 앞선 채 전반 종료(3보)

    2018 러시아월드컵 로고 [사진=FIFA]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월드컵 개최국" 러시아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러시아는 15일(한국시간) 오전 0시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이날 러시아는 표도르 스몰로프를 필두로, 알렉산드르 사메도프, 알렉산드르 골로빈, 알란 자고예프를 공격진에 포진시켰다....
    Date2018.06.15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6
    Read More
  5. [러시아 사우디]월드컵 개막전 선발 명단 공개 "스몰로프 vs 알 샬라위"

    2018 러시아월드컵 로고 [사진=FIFA]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격돌하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는 15일(한국시간) 오전 0시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러시아는 표도르 스몰로프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알렉산드르 사메도프, ...
    Date2018.06.15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13
    Read More
  6. No Image

    이영표의 전망 "1승 2무"…숨은 의미는?

    [앵커]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죠, '문어 영표'로 불리는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우리 대표팀의 1승 2무를 예상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였을까요? 모스크바 현지에서 황경주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모스크바 국제방송센터에서 만난 이영표 해설위원, 한국팀 '1승 2무'는 희망 섞인 전망이었지만 월드컵은 이변이 많은 무대인 만큼 기대를 걸만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영표/KBS 축구 해...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7
    Read More
  7. "3:9→11:9" 삼성, 롯데에 대역전승…6위 점프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11-9로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우세 시리즈를 만들며 시즌 32승 36패가 됐다. 같은 날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에 8-9로 져 삼성은 넥센을 제치고 6위에 다시 올랐다. 삼성 선발투수 김대우는 4이닝 11피안타(3피홈런) 4볼넷 2탈삼진 9실점으로 무너졌다. 롯데 외...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8. "타선 폭발" NC, 시즌 첫 3연전 스윕승…LG 4연패 수렁

    [OSEN=이상학 기자] NC가 시즌 첫 3연전 싹쓸이 승리에 성공했다. 반면 LG는 4연패 늪에 빠졌다. NC는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홈경기에 11-7로 승리했다. 나성범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박민우가 4안타 1타점으로 타선을 이끌며 승리를 합작했다. LG와 주중 3연전을 모두 잡은 NC는 시즌 첫 스윕승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24승44패로 여전히 10위 최하위. 반면 4연패에 빠진 LG는 3...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9. [SPO 톡] "브라질 전설" 카를로스 "내겐 호날두가 최고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브라질이 낳은 세계적인 수비수 호베르투 카를로스(45)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를 최고 선수로 꼽았다. 14일(이하 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Tyc Sports와 인터뷰에서 카를로스는 호날두를 치켜 세우는 데 망설임이 없었다. 그는 자국 후배 네이마르,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 그리고 호날두 가운데 함께 뛰고 싶은 선수로 한 명을 꼽아달라는 부탁에 호...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10. [상트 라이브]"우리 경기 보는 사진 올리고선…" 신태용 감독, 스웨덴 사령탑에 "직격탄"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1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로모노소프 지역에 위치한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상트페테르부르크=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우리 경기 보는 거 캡처해서 올려놓고는….” 신태용 감독은 신경전에서 질 생각이 없다. 스웨덴 측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심리전을 계속 반박하고 있다. 그는 14일 러시아 상트페...
    Date2018.06.14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 4593 Next ›
/ 459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