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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연장전에서 결승 진출팀을 가리게 됐다.

크로아티아는 12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후반 23분 터진 페리시치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맞추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잉글랜드는 지난 8강전과 같은 선발 명단으로 경기에 나섰다. 3-5-2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투톱에 케인과 라힘 스털링이 출격했고, 중원에는 조던 헨더슨을 중심으로 제시 린가드와 델레 알리가 포진됐다. 좌우 측면 윙백에는 애쉴리 영과 키에런 트리피어가, 스리백에는 존 스톤스와 해리 맥과이어, 카일 워커가 섰다. 골키퍼 장갑은 조던 픽포드가 꼈다.

크로아티아는 다니엘 수바시치 골키퍼와 이반 스트니리치, 도마고이 비다, 데얀 로브렌, 시메 브르살리코 포백 라인이 수비를 구성했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이반 라키티치와 브로조비치가 나섰다. 모드리치는 2선 중앙에 포진되어 안테 레비치, 이반 페리시치와 공격을 지원했다. 원톱은 마리오 만주키치가 나섰다.

잉글랜드는 빠르게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델레 알리가 반칙으로 얻어낸 프리킥을 트리피어가 강력하고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크로아티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잉글랜드는 세트피스를 앞세워 크로아티아의 골문을 노렸다. 단순하지만 위협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크로아티아는 2경기 연속 연장 승부의 여파로 활동량과 집중력이 다소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32분 레비치의 중거리 슈팅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공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36분 추가골 기회를 아쉽게 날렸다. 케인이 왼쪽으로 공을 전개했고, 알리가 이를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기다리던 린가드에게 패스했다. 린가드가 수비 없는 상황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을 노렸으나 공은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결국 잉글랜드는 추가골 없이 1-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 지었다.

전반전 다소 힘겨워 보였던 크로아티아는 후반 23분 페리시치의 동점골을 기점으로 살아났다. 브르살리코의 오른쪽 크로스를 페리시치가 왼쪽에서 뛰어들며 왼발로 공을 건드려 득점한 것.

이후 크로아티아는 페리시치를 앞세워 공세를 이어갔다. 페리시치는 후반 27분 왼쪽에서 개인 전술로 돌파한 후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은 오른쪽 골대를 맞았다. 골대 맞고 나온 공이 브로조비치에게 향했으나 브로조비치의 마무리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잉글랜드는 후반 29분 스털링 대신 마커스 래시포드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으나 크로아티아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38분 만주키치, 후반 39분 페리시치의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승부는 90분 동안 가려지지 않았다. 결승행 티켓은 연장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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