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8419972점
2위 거이타 8160962점
3위 유덕화 6500328점
4위 몽고실 5478876점
5위 인공지능 4842080점
6위 마스터즈 4502770점
7위 킹죠지 3812555점
8위 수양버들 3741570점
9위 스타플래티나 3566966점
10위 꼬르륵 3426460점
유럽 여름 이적시장 8월 31일 종료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기사 이미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손흥민(토트넘)과 조현우(대구)의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한 빅클럽 이적은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쉽지 않다.

축구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과 '대헤아' 조현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선수 베스트11에 뽑힐 정도로 상당한 임팩트를 남겼다.

손흥민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고, 눈부신 선방쇼를 펼친 조현우는 미국 ‘블리처리포트 풋볼’가 선정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골키퍼’ 5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조현우는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흘러나와 잠시 국내 축구팬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문제는 이들의 불투명한 미래다. 대한민국의 건장한 성인 남성으로 아직 병역을 해결하지 못한 두 선수이기에 이적에 있어 걸림돌이 발생한다.

다행히 내달 개막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면 병역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A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은 이미 와일드카드 선발이 확정됐고, 조현우 역시 김학범 감독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유력한 상태다.

하지만 여기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아시안게임 결승전은 9월 1일에 펼쳐진다. 하지만 유럽 여름 이적시장은 8월 31일에 문을 닫는다. 김학범호가 결승까지 간다고 해도 금메달 여부는 8월이 아닌 9월에 결정이 되기 때문에 손흥민과 조현우의 여름 이적은 사실상 어렵다.

유럽 구단들이 김학범호가 미리 금메달을 딸 것으로 내다보고 8월에 계약하는 도박을 감행할리 없기 때문이다.

기사 이미지

그나마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은 상황이 낫다.

토트넘과 2020년까지 계약이 돼 있는 손흥민은 금메달을 딴다면 올 여름 이적은 어렵겠지만 소속팀과 재계약 협상이 급물살을 탈 수 있다. EPL 무대서 이미 검증을 마친 손흥민이기에 계약 기간을 연장하거나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언제든 다른 곳으로 이적이 가능하다.

반면 조현우의 경우 금메달을 따도 유럽 이적은 한없이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조현우 역시 당장 내년 1월부터 이적이 가능하지만, 유럽 구단 입장에서는 그를 영입한다면 즉시 전력감을 노리는 겨울 이적시장보다는 시간을 두고 전력을 구상할 수 있는 여름 시적시장이 더 현실적이다.

비록 조현우가 현재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구단들이 유럽리그 경험이 없는 K리그 출신 골키퍼를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즉시 전력감으로 영입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결국 조현우로서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도 이적을 위한 적기는 놓칠 수밖에 없어 안타까움이 커질 듯하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1월 개막…유럽 반발 예상
☞ 샤키리, 리버풀 입단…이적료는?
☞ 누드톤 정인영 아나운서, 명품 골반 과시
☞ 머쓱한 케인, 필드골 역대 최저 득점왕?
☞ FIFA “월드컵 출전 선수 ‘도핑 제로’”…러시아 안도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No Image

    "좋은 일의 연속" 추신수 "나쁜 일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추신수가 36번째 생일에 메이저리그 현역 최장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는 7월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3회 초 유격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때려내며 메이저리그 현역 역대 최장 출루 기록인 49경기 연...
    Date2018.07.14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2. [올스타] 드림-나눔 올스타 선발 라인업 공개…이대호·박병호 4번 격돌

    [OSEN=울산, 손찬익 기자]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는 손아섭(우익수)과 최주환(지명타자)을 테이블세터를 배치했다. 그리고 김재환(좌익수)-이대호(1루수)-양의지(포수)-최정(3루수)으로 중심 타선을 꾸렸다. 그리고 오재원(2루수)-노수광(중견수)-김재호(유격수)가 하위 타순에 배치됐다. 선발 투수는 조쉬 린드블럼. 김기태 감...
    Date2018.07.14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3. 폭스방송, MLB 올스타전서 스카이캠 첫 도입

    스카이캠 [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중계하는 미국 폭스 방송이 최초로 스카이 캠을 제작에 도입한다. 14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폭스 방송은 오는 18일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제89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스카이 캠을 도입해 입체감 넘치는 화면을 시청자에게 제공한다. 스카이 캠은 공중에 설치된 케이블에 매달린 ...
    Date2018.07.14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4. 레알 마드리드 공식발표 "네이마르 영입 안 한다"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네이마르(PSG)에 대한 영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레알은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에게 어떤 제안도 할 계획이 없다"면서 "우리는 PSG와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 만약 영입이 있다면 클럽과 먼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레알은 팀의 상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떠나보내며 많은 선수들과 이적설에 시달렸다. 다수의 해외 ...
    Date2018.07.14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7
    Read More
  5. 먼시, 선제 홈런+역전 결승타…다저스 3연승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맥스 먼시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서 1회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연승 행진을 내달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다저스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
    Date2018.07.14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6. 이승우 "장현수 PK 허용, 너무 억울해 내가 항의하다 퇴장 당할 뻔"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장현수(FC도쿄)와 있었던 월드컵 일화를 공개했다. 이승우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에 조현우(대구FC), 김영권(광저우 헝다), 이용(전북현대)과 함께 출연했다. 이승우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신태용호에 깜짝 승선하며 성인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이승우는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특급...
    Date2018.07.14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5
    Read More
  7. [월드컵 이슈] "축구" 월드컵vs"테니스" 윔블던, 결승 시간 겹치는데 어쩌지?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15일 밤(한국 시간) 세계 스포츠 팬들을 설레게 할 스포츠 이벤트 2개가 아주 가까운 시간에 열리게 된다. 바로 지난 1달간 축구 팬들을 설레게 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의 대미를 장식하는 월드컵 결승과 테니스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이 열리게 된다. 크로아티아와 프랑스는 15일 밤 12시(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스타디움에서 2018년 국제...
    Date2018.07.14 By올티비다 Views4
    Read More
  8. No Image

    콘테 경질 결정타, 코스타 결별 문자가 원인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경질로 쫓겨나듯 떠났다. 1년 전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보낸 결별 문자가 커다란 나비효과로 돌아왔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콘테 감독 경질은 일부 선수들과 불화, 구단 수뇌부와 의사소통 부재에서 찾을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1년 전 코스타와 결별 과정을 꼽았다. ‘스카이스포츠...
    Date2018.07.14 By올티비다 Views4
    Read More
  9. "빅클럽 가능?" 손흥민·조현우 발목 잡는 AG결승전

    유럽 여름 이적시장 8월 31일 종료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손흥민(토트넘)과 조현우(대구)의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한 빅클럽 이적은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쉽지 않다. 축구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과 '대헤아' 조현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선수 베스트11에 뽑힐 정도로 상당한 임팩트를 남겼다. 손흥민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존재감...
    Date2018.07.14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10. "1이닝 무실점" 오승환, 보스턴 강타자들 삼진으로 막다

    [OSEN=서정환 기자] 오승환(36)의 돌직구에 보스턴 강타자들도 꼼짝 못했다. 오승환은 14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보스턴전에서 1이닝 1피안타 2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2.82로 떨어졌다. 지구 4위 토론토(43승 50패)가 13-7로 승리하며 선두 보스턴(66승 30패)의 11연승을 저지했다. 오승환은 7회말 2사에서 등판해 무키 베츠와 상대했다. 베츠는 3루타만 두 개를 치면서 절정의 ...
    Date2018.07.14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 4586 Next ›
/ 458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