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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72)를 입길에 올렸지만, 현실은 내부 인사의 감독 돌려막기에 그치고 있다.

프로축구 강원FC는 12일 송경섭 감독(47)과 합의 아래 계약을 해지하고 김병수 전력강화부장(48)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은 2년 연속 시즌 도중에 감독을 경질하게 됐다. 강원은 1부리그인 K리그1으로 승격한 지난해도 순위가 6위까지 떨어지자 최윤겸 감독을 경질하고 박효진 코치에게 감독 대행직을 맡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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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질도 성적 부진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원은 전날인 11일 전북전에서 1-3으로 패해 3연패에 빠지면서 7위로 밀려났다. 연패에 빠진 3경기에서 단 2골을 넣는 동안 7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내용이 나빴으니 성적에 민감한 프로에선 감독 교체를 고려할 법하다.

그러나 강원이 내놓은 해법이 한 차례 실패한 내부 인사의 중용이라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 강원이 올해 초 지휘봉을 맡겼던 송경섭 감독도 전력강화부장이었던 이력을 내세우며 부임한 인물이었다. 송경섭 감독은 매 경기 맞춤형 전술을 내놓으며 호평을 받았지만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반 년 만에 경질됐다.

김병수 감독은 영남대에서 U리그 우승을 이끈 지도력을 인정받아 서울 이랜드에서 프로 감독을 맡았으나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다 올해 강원 전력강화부장으로 등용됐다. 강원은 “김병수 감독이 현재 구단 사정과 비전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도자”라며 “송경섭 감독에게는 구단 내 다른 보직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지만, 본인이 재충전하고 싶다고 밝혀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라고 설명했다.

거듭된 내부 인사의 감독 돌려막기에 지난해 9월 히딩크 감독의 영입을 추진했다는 강원의 진정성도 의문이다. 조태룡 강원 대표이사(53)는 히딩크의 연봉으로 30억원 안팎을 책정하고 접촉했지만 축구대표팀 감독설이 흘러나오면서 포기했다고 최근 중앙SUNDAY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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