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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대표님이 하루라도 빨리 복귀하셔서 넥센 히어로즈가 한국 야구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이장석 전 서울 히어로즈 대표이사의 2심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이 전 대표의 선처를 호소했다.

8월 10일 오후 4시 서울고등법원 서관 404호에선 이 전 대표의 2심 공판이 열렸다. 이 전 대표는 2월 2일 사기, 배임, 횡령 등의 범죄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이날 변호인 측 증인으로 나온 서건창은 미리 준비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서를 왜 제출했느냐'는 변호인의 질문에 서건창은 “많은 야구인이 이 전 대표가 넥센 히어로즈 및 한국야구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이 전 대표가 하루라도 빨리 복귀해 다시 한 번 큰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선수단의 마음을 담아 탄원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건창은 “넥센 입단 당시 구단이 스폰을 많이 받지 못해 기본적인 선수용품 등을 개별적으로 구매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그 후엔 구단이 선수들에게 부족한 부분 없이 잘 지원해줬다”며 이 전 대표가 팀을 운영하던 시절, 구단 지원이 인색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이 전 대표가 넥센 홈경기를 모두 관전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변호인의 질문엔 “선수단은 이 전 대표가 나오는(관전하는) 걸 인지하고 있었다”며 “이 전 대표가 선수들에게 애정을 보이는 걸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대표는 선수 개개인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해줬고, 쓴소리도 많이 들려줬다”며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구단 대표 이상으로 선수단에 많은 영향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건창은 2008년 고교 졸업 후 KBO리그 신인 지명회의에서 지명받지 못하고, LG 트윈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LG에서 방출된 이후엔 현역병 입대했고, 제대 후 2011년 넥센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서건창은 ‘이 전 대표가 본인의 입단을 결정한 걸 알고있느냐’, ‘넥센 성장에 이 전 대표가 많이 기여했느냐’는 질문에 짧게 “네”라고 답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2008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홍성은 레어니어그룹 회장에게 센테니얼인베스트(현 서울 히어로즈)의 지분 40%를 양도하는 조건으로 20억 원을 투자받았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았다. 또 2010년 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회삿돈 20억 8100만 원을 야구장 내 매점 임대보증금 반환 등에 사용한 것처럼 장부를 조작한 뒤 개인 비자금으로 빼돌린 혐의 역시 받았다.

검찰은 이날 “처음부터 지분 40%가 넘겨질 리 없었다는 원심 판결은 사회적 상식에 부합하는 판결이다. 서울 히어로즈는 추가 피해를 받고 있으며, 서울 히어로즈의 발전을 위해 이 전 대표가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재판부에 “엄벌에 처해줄 것”을 요구했다.

1심 재판부는 이 전 대표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2심 판결은 9월 19일 오후 2시다.

한편 서건창은 1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4월 3일 1군에서 제외된 지 130일 만이었다.

서정윤 기자 seofallaci@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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