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8040999점
2위 거이타 8013655점
3위 유덕화 6767418점
4위 몽고실 5374256점
5위 인공지능 4842080점
6위 마스터즈 4408770점
7위 킹죠지 3780290점
8위 스타플래티나 3721292점
9위 수양버들 3657070점
10위 꼬르륵 3426460점

기사 이미지

[엠스플뉴스]

“대표님이 하루라도 빨리 복귀하셔서 넥센 히어로즈가 한국 야구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이장석 전 서울 히어로즈 대표이사의 2심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이 전 대표의 선처를 호소했다.

8월 10일 오후 4시 서울고등법원 서관 404호에선 이 전 대표의 2심 공판이 열렸다. 이 전 대표는 2월 2일 사기, 배임, 횡령 등의 범죄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이날 변호인 측 증인으로 나온 서건창은 미리 준비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서를 왜 제출했느냐'는 변호인의 질문에 서건창은 “많은 야구인이 이 전 대표가 넥센 히어로즈 및 한국야구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이 전 대표가 하루라도 빨리 복귀해 다시 한 번 큰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선수단의 마음을 담아 탄원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건창은 “넥센 입단 당시 구단이 스폰을 많이 받지 못해 기본적인 선수용품 등을 개별적으로 구매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그 후엔 구단이 선수들에게 부족한 부분 없이 잘 지원해줬다”며 이 전 대표가 팀을 운영하던 시절, 구단 지원이 인색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이 전 대표가 넥센 홈경기를 모두 관전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변호인의 질문엔 “선수단은 이 전 대표가 나오는(관전하는) 걸 인지하고 있었다”며 “이 전 대표가 선수들에게 애정을 보이는 걸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대표는 선수 개개인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해줬고, 쓴소리도 많이 들려줬다”며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구단 대표 이상으로 선수단에 많은 영향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건창은 2008년 고교 졸업 후 KBO리그 신인 지명회의에서 지명받지 못하고, LG 트윈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LG에서 방출된 이후엔 현역병 입대했고, 제대 후 2011년 넥센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서건창은 ‘이 전 대표가 본인의 입단을 결정한 걸 알고있느냐’, ‘넥센 성장에 이 전 대표가 많이 기여했느냐’는 질문에 짧게 “네”라고 답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2008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홍성은 레어니어그룹 회장에게 센테니얼인베스트(현 서울 히어로즈)의 지분 40%를 양도하는 조건으로 20억 원을 투자받았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았다. 또 2010년 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회삿돈 20억 8100만 원을 야구장 내 매점 임대보증금 반환 등에 사용한 것처럼 장부를 조작한 뒤 개인 비자금으로 빼돌린 혐의 역시 받았다.

검찰은 이날 “처음부터 지분 40%가 넘겨질 리 없었다는 원심 판결은 사회적 상식에 부합하는 판결이다. 서울 히어로즈는 추가 피해를 받고 있으며, 서울 히어로즈의 발전을 위해 이 전 대표가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재판부에 “엄벌에 처해줄 것”을 요구했다.

1심 재판부는 이 전 대표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2심 판결은 9월 19일 오후 2시다.

한편 서건창은 1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4월 3일 1군에서 제외된 지 130일 만이었다.

서정윤 기자 seofallaci@mbcplus.com


▶이동국 vs 이승엽, 최고의 레전드는?(영상)

▶[W] 치어리더 걸그룹 총망라!(Photo 강명호)

▶전권 무료만화! 엠스플 만화관 GO!


[엠스플 인기뉴스]

◈ '흑발+레드립' 제시, 아슬아슬한 가운 사이로 '볼륨감 폭발'

◈ [강명호] '8등신 이선희' 추화정, "여자배구 사랑해주세요!"

◈ '한화 아이린' 조연주, 사복 입고 '여대생 느낌 물씬'

◈ "닮았나요?" 박기량, 의외의 닮은꼴과 인증샷 '누구?'

◈ 아이린, 저장을 부르는 현실여친짤 "2D 아니야?"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배리 본즈, SF 영구결번식…"그를 명예의 전당으로"

    [OSEN=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762홈런 기록을 갖고 있는 배리 본즈(54)의 등번호 25번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영구 결번으로 역사에 남았다. 나아가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할수 있을지 주목된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AT&T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본즈가 현역 시절 쓴 등번호 25번의 영구 결번식을 진행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 역대 10번째 영구 결번. 정장 차림...
    Date2018.08.13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2. [SW의눈] 박세웅, 그의 활약을 올 시즌 내로 볼 수 있을까

    [스포츠월드=잠실 김재원 기자] 언제쯤 제 모습을 보여줄까. 박세웅(22·롯데)의 올 시즌은 거의 휴식기에 가깝다. 부상에서 회복되는가 싶더니 부진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에 기대했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승선하지 못하는 등 여러모로 아쉬운 시즌이다. 박세웅은 12일 현재 올 시즌 8경기밖에 선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성적도 저조하다. 33⅓이닝을 소화했고 1승4패 평균자책점...
    Date2018.08.13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3. 아쉬운 오타니, 2타점 3삼진…14일 불펜 피칭 예정

    [OSEN=김태우 기자]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다소 아쉬운 하루를 보냈다. 14일에는 또 한 번의 불펜 피칭이 예정되어 있다. 오타니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엔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경기에 선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2타점 3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1리로 조금 떨어졌다. 팀도 접전 끝에 7-8로 패해 아쉬움이 더했다. 몇몇 득점권이나 유주자 상황...
    Date2018.08.13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4. [엠스플 현장] 서건창 "이장석, 넥센에 기여한 바 많아…선처 바란다"

    [엠스플뉴스] “대표님이 하루라도 빨리 복귀하셔서 넥센 히어로즈가 한국 야구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이장석 전 서울 히어로즈 대표이사의 2심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이 전 대표의 선처를 호소했다. 8월 10일 오후 4시 서울고등법원 서관 404호에선 이 전 대표의 2심 공판이 열렸다. 이 전 대표는 2월 2일 사기, 배임, 횡령 등의 범죄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
    Date2018.08.13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5. 소아암 아이들 위해 머리 자른 외국인 감독

    [동아일보] 프로야구 SK 트레이 힐만 감독, “가발제작 돕자” 1년 기른 머리 싹둑 프로야구 SK 트레이 힐만 감독(55·사진 왼쪽)은 11일 안방인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1년 넘게 길러온 머리를 싹둑 잘랐다. 소아암 아이들을 위한 가발 제작에 기부하기 위해서였다. 특별 미용사로는 그의 아내 마리 씨가 나섰다. 시즌 중 소아암 병동 봉사활동을 함께 하기도 했던 ‘송도댁’ 2년 차 마리 씨는 남편의 뜻깊은...
    Date2018.08.13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6. No Image

    호날두, 유벤투스 데뷔전서 8분 만에 데뷔골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호날두가 유벤투스 데뷔골을 터트렸다. 유벤투스는 13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페로사에서 2018-19시즌 출정식을 치렀다. 호날두는 이날 경기서 유벤투스 주축 선수들로 구성된 유벤투스A 팀에서 선발 출전해 디발라, 더글라스 코스타 등과 함께 팀 공격을 이끌며 유스선수가 중심이 된 유벤투스B팀과 대결했다. 호날두는 선제골을 터트리며 5-0 대승을 견인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유벤투...
    Date2018.08.13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7. "8월 1승 9패" LG, 정말 5위 자리도 위태롭다

    [OSEN=한용섭 기자] LG가 '악몽의 8월'을 보내고 있다. 후반기 하락세에서 좀처럼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8월 성적은 '1승 9패'로 최악이다. 가을야구'의 마지노선 5위 자리도 불안불안하다. LG는 12일 고척 넥센전에서 3-11로 크게 졌다. 7회까지 3-4로 한 점 뒤졌으나 8회 불펜이 와르르 무너지면서 대패했다. 이로써 LG는 주말 넥센 2연전을 모두 내줬다. 앞서 넥센 상대로 9연승을 달리는 등 올 시즌 10승2패의 우위는 힘...
    Date2018.08.13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8. "AG 참가 불발" 왕웨이중, KBO리그 2년 차 시즌은 있을까

    [일간스포츠 안희수] 왕웨이중(26·NC)에게 KBO 리그 2년 차가 있을까. 대만 현지 언론은 지난 11일 왕웨이중의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불참 소식을 전했다. 팔꿈치와 어깨가 모두 안 좋기 때문이다. 구단에 최근 자신의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그는 지난달 2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엔트리 등록이 가능한 열흘을 넘겼지만, 합류하는 데까지 시일이 더 필요해 보인다. 아직 불펜 투구도 소화하지 않았다. 한국 대표팀에...
    Date2018.08.13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9. 독일 안드레 쉬얼레 여자친구, 육감적 몸매로 "시선강탈"

    사진=안나 샤라포바 공식 SNS 계정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최근 풀럼으로 이적을 확정한 안드레 쉬얼레(독일)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쉬얼레는 자신의 전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풀럼으로 임대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등번호 14번을 달고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빈다. 쉬얼레에게 프리미어리그는 익숙하다. 쉬얼레는 지난 2013년 첼시 소속으로 활약하며 2년 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다. 쉬얼레는 볼프스...
    Date2018.08.13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10. [홈페이지 인터뷰] 이강인, "메스타야 데뷔골, 많은 꿈 중 하나 이뤘다"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이강인(17, 발렌시아)이 메스타야에 서는 꿈을 이뤘다. 골까지 터트리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발렌시아는 12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과 출정식 경기에서 산티 미나, 호드리구 모레노, 이강인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이강인은 후반 33분 교체 투입돼 42분 후벤 베주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헤딩골로 연결하며...
    Date2018.08.13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4441 Next ›
/ 444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