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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대구=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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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슈퍼 루키' 양창섭.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를 잡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로 나선 '슈퍼 루키' 양창섭(19)이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은 덤이다.

삼성은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홈 2연전 2차전 LG전에서 선발 양창섭의 호투를 앞세워 6-1의 승리를 거뒀다.

전날 삼성은 추격전을 펼쳤지만, 5-6으로 졌다. 3연패 수렁. 5강 싸움이 한창인 상황에서 크게 주춤한 셈이 됐다. 하지만 이날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다. 5위 LG와 승차는 다시 3경기다.

선발 양창섭이 좋았다. 양창섭은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뽐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6승(4패)째다.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이었다. 개인 첫 7이닝 소화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만들어냈다. 최근 페이스가 떨어져 있었지만, 이날 완벽하게 반등했다. 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는 등 만만치 않은 상황이었지만, 의연하게 자기 공을 던졌다.

경기 후 양창섭은 "오늘 경기를 위해 준비했던 것이, 전부는 아니어도 마운드에서 많이 나온 것 같다"라며 담담히 소감을 남겼다.

직전 등판 부진에 대해서는 "투수코치님이 어려운 경기도 있다며, 발판으로 삼으라고 주문하셨다. 실수는 어쩔 수 없으니, 다 잊고 다음 경기에 집중했다"라고 설명했다.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된 부분에 대해서는 "대전에서 이런 적이 한 번 있었다. 코치님께서 가만히 있으면 몸이 굳으니 계속 움직이라고 하셨다. 보니야가 핫팩을 팔에 감아주기도 했다"라며 웃었다.

데뷔 첫 7이닝 소화에 대해서는 "형들을 믿고, 내 공을 던졌다. 그러면서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제구가 좋았다는 말에는 "지난 등판에서 볼넷 하나가 빌미가 되어 8점을 내줬다. 제구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 신중하게, 신경써서 던졌다"라고 설명했다.

특정 팀에 강세를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고 던진다.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똑같이 준비한다. 편한 팀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체력에 대해서는 "아직 1년차이다보니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한다. 몸은 못 느끼는데, 주변에서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 코치님과 형들이 관리하는 법을 많이 알려주셨다.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구=김동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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