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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루이스 / 사진= 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우승하러 왔다."

적응을 마친 루이스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우승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강원FC는 25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6라운드 대구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치열한 선두권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루이스는 전반 15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마테우스의 선제골을 도왔다.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다. 강원이 3경기에서 터뜨린 3골에 모두 관여하며 물오른 감각을 자랑했다.

지난 7월 강원 유니폼을 입은 루이스는 10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팀에 녹아들면서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강원과 루이스의 만남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루이스는 강원의 잠재력을 높게 판단했고 이적을 결정했다. 그는 "강원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소속팀이 없는 상황에서 강원의 제의를 받았고 비전에 대해 들었다. 강원의 목표는 우승이다. 내가 목표를 이루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루이스는 최근 빼어난 활약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그는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이제 팀에 완전히 녹아들었다고 생각한다. 경기에서 불편한 부분은 전혀 없다. 동료들이 도와줘서 운 좋게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에 성실히 임하면서 선수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모든 선수들과 호흡이 잘 맞는다. 특히 공격수들과 호흡이 좋다. 강원은 좋은 팀이다. 강한 압박과 위치 선정이 강점이다. 충분히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이다"고 덧붙였다.

루이스는 강원의 동료들과 생활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한국에서 오래 생활을 했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다. 가족과 함께 강릉에서 살고 있다. 가족 모두 강원도를 무척 좋아한다"고 밝혔다.

강원은 15승8무9패(승점 53)로 K리그 챌린지 4위에 올라있다. 2위 부천과 격차가 승점 3에 불과하다. 강원은 부천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

루이스는 "8경기 남았다.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매 경기 결승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 내가 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부분이 더 많다. 최선을 다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원은 오는 28일 안양과 마지막 평창 홈 이전경기를 치른다.


정성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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