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6009640점
2위 지존의보스 5429794점
3위 거이타 4975645점
4위 인공지능 4786080점
5위 꼬르륵 3255055점
6위 몽고실 3216550점
7위 스타플래티나 3001750점
8위 마스터즈 2891970점
9위 이피엘대장 2770192점
10위 킹죠지 2764000점
기사이미지
사진=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강원FC 여성축구단 오렌지레이디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막을 올렸다.

강원은 29일 강원도 강릉 강남축구공원에서 오렌지레이디 출범을 알렸다. 14명의 오렌지레이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렌지레이디는 구단과 여성 팬들의 접촉면을 넓히기 위해 강원FC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주말마다 축구하는 남편이 이해 안 간 사람, 만날 축구만 보는 남자 친구가 이해 안 간 사람, 축구 배우고 싶었던 사람 등등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었다.

많은 지원자 가운데 16명이 선발됐다. 오렌지레이디의 참가비용은 무료다. 참가자 전원에게 강원FC 유니폼과 레플리카를 비롯해 홈경기 볼 스태프, 에스코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서로를 알아가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이 마련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의 어색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웃음소리가 회의실을 채웠다. 박용호 플레잉 코치와 한상혁 피지컬 코치는 7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했다.

훈련을 앞둔 박용호 코치는 "아직 참가자의 수준을 파악하지 못했다. 훈련을 통해 균형을 맞추겠다.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프로그램을 구성하려고 한다. 참가자 전원이 만족할 수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오렌지레이디는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강원FC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을 입은 오렌지레이디는 선수단이 훈련 때 사용하는 천연 잔디 그라운드를 밟았다.

축구가 처음인 오렌지레이디, 축구동아리에서 활약하는 오렌지레이디 등 서로의 실력은 달랐지만 공통점이 있었다. 축구를 사랑한다는 점이다.

오렌지레이디는 축구를 중심으로 땀을 흘리며 금세 친해졌다. 한상혁 피지컬코치의 지도 아래 워밍업을 했고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됐다. 첫날이라 공과 친해지는 훈련이 주를 이뤘다. 오렌지레이디는 그라운드를 누비며 땀을 뻘뻘 흘렸다.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강원은 매주 MVP를 선정하고 7주의 훈련 과정이 끝나면 합산해 최종 MVP를 정한다. MVP로 뽑힌 오렌지레이디에겐 소정의 상품이 전달된다.

1주차 MVP로 선정된 김연진 씨는 "정말 재미있어서 힘든 줄 몰랐다. 같이 하는 친구들과 알아가는 단계다. 다치지 않고 다같이 끝까지 했으면 좋겠다. 멋있는 코치님에게 잘 배우겠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강원FC 여성축구단 오렌지레이디, 수업 시작

    사진=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강원FC 여성축구단 오렌지레이디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막을 올렸다. 강원은 29일 강원도 강릉 강남축구공원에서 오렌지레이디 출범을 알렸다. 14명의 오렌지레이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렌지레이디는 구단과 여성 팬들의 접촉면을 넓히기 위해 강원FC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주말마다 축구하는 남편이 이해 안 간 사람, 만날 축구만 보는 남자 친구가 이해 안 간 사람, 축구 ...
    Date2016.09.30 Category축구 By디트리히 Views0
    Read More
  2. "이태양 4승" 한화, NC에 7-1 승리

    이성열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한화 이글스가 이태양의 호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제압했다. 한화는 30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한화는 63승3무74패를 기록했다. 연승 행진이 중단된 NC는 79승3무55패가 됐다. 승리의 주역은 이태양이었다. 이태양은 5.2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을 허용했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무실점...
    Date2016.09.30 Category해외야구 By디트리히 Views0
    Read More
  3. "김문호 3안타" 롯데, kt 꺾고 3연승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kt wiz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3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5-4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에 성공한 롯데는 64승74패로 7위를 유지했다. kt는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kt였다. kt는 1회초 1사 2루에서 터진 유한준의 투런 홈런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롯데도 3회말 신본기의 2루타와 손아섭의 ...
    Date2016.09.30 Category해외야구 By디트리히 Views0
    Read More
  4. "김광현 구원승" SK, LG에 역전승…5위 KIA와 1.5G차

    김광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SK 와이번스가 LG 트윈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SK는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SK는 67승74패를 기록하며 5위 KIA 타이거즈(67승1무71패)를 1.5게임차로 추격했다. 남은 4경기에서 대역전극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LG는 69승2무68패로 4위를 지켰다. 경기 초반은 LG의...
    Date2016.09.30 Category해외야구 By디트리히 Views0
    Read More
  5. "최홍석 20점" 우리카드, 조 1위로 준결승行

    사진=우리카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우리카드가 3전 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우리카드는 30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0(25-23 25-20 25-20)으로 승리했다. 3전 전승을 기록한 우리카드는 조 1위로, 2승1패를 기록한 대한항공은 조 2위로 4강에 올랐다. 우리카드는 최홍석이 20점, 파다르가 1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Date2016.09.30 Category농구/배구 By디트리히 Views0
    Read More
  6. 프로축구연맹, 챌린지 승격자격 의결…안산 제외 최상위팀 자동 승격

    K리그 챌린지 엠블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30일 이사회를 통해,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참가팀의 내년도 1부리그(K리그 클래식 2017) 승격자격을 의결했다. 안산 무궁화 축구단(이하 안산)이 내년부터 안산 연고 시민구단으로 전환 창단함에 따라, 올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는 안산을 제외한 최상위 팀이 자동 승격자격을 얻게 됐다. 또한 안산과 자동 승격팀을 제외...
    Date2016.09.30 Category축구 By디트리히 Views0
    Read More
  7.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10월1일 개막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2016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10월1일부터 시작된다. 3월부터 열린 권역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4팀이 올해 중학교 축구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이번 왕중왕전도 수업 참여에 지장이 없도록 주말과 공휴일에 경기가 열린다. 단판 경기로 승자를 가리며, 16일 오후 2시 강진종합운동장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
    Date2016.09.30 Category축구 By디트리히 Views1
    Read More
  8. No Image

    "알레나 트리플크라운" KGC인삼공사, 도로공사에 대역전승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KGC인삼공사가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KOVO컵 4강에 진출했다. KGC인삼공사는 30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에서 세트스코어 3-2(17-25 19-25 25-21 25-15 15-5)로 역전승했다. 1승1패를 기록한 인삼공사는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반면 도로공사는 2패로 대회를 마쳤다. 2세트가 끝날 때까지만 해도 도로공사의 낙승이 예상됐다...
    Date2016.09.30 Category농구/배구 By디트리히 Views0
    Read More
  9. 수원 삼성, "수원더비" 맞아 풍성한 이벤트 마련

    사진=수원 삼성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오는 10월2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수원FC와의 수원더비를 맞아 입장객을 대상으로 "경품 대잔치"를 진행한다. 경기 전과 하프타임에는 퀴즈이벤트를 통해 삼성 SUHD TV 3대, 자스페로 시계 2대, 에버랜드 2인 이용권 3명, 마들렌 헤어살롱 10만원 이용권 3명, 노보텔 2인 식사권 2명, 라메르아이 식사권 1명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
    Date2016.09.30 Category축구 By디트리히 Views0
    Read More
  10. 사과한다는 전북, 상벌위는 "전북, 반성 기미 없었다"

    전북 현대 스카우터의 심판 매수에 대한 상벌위원회 발표문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신문로=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전북 현대가 상벌위원회 결과가 나오자마자 사과문을 전했다. 그러나 상벌위원회 발표문 속 전북 구단의 행동은 이와 달랐다. 상벌위원회 측이 "전북은 반성의 빛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소속 스카우트의 심판 매수 혐의가 사실로 드...
    Date2016.09.30 Category축구 By디트리히 Views1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701 702 703 704 ... 3217 Next ›
/ 321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