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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848994점
2위 인공지능 4423115점
3위 지존의보스 4311197점
4위 거이타 4020950점
5위 꼬르륵 2798220점
6위 몽고실 2654515점
7위 스타플래티나 2587943점
8위 마스터즈 2569970점
9위 이피엘대장 2399482점
10위 가야 204550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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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9월 내내 치열하게 전개되던 4-5위 다툼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4위 LG 트윈스는 3일 최소 5위를 확보하며 가을야구 복귀를 확정지었고, 5위 KIA 타이거즈도 가을야구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순위 싸움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이제 야구팬들의 눈은 선수들의 개인 타이틀 경쟁으로 쏠리고 있다.

▲니퍼트, 다승·평균자책점·승률 3관왕 유력…김세현, 세이브왕 확정적
투수 부문에서는 니퍼트(두산)의 독주가 눈에 띈다. 21승 고지를 밟은 니퍼트는 팀 동료 보우덴(18승)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다승왕을 예약했다.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도 규정이닝을 소화한 투수 가운데 유일하게 2점대 평균자책점(2.99)을 기록하며 장원준(3.32)을 제쳤다. 승률 역시 0.875로 NC 해커(0.800)보다 크게 앞선다.

세이브왕은 김세현(넥센)이 예약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마무리투수로 나선 김세현은 35세이브를 수확하며 2위 임정우(LG, 27세이브)를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이미 두 선수 간의 격차가 잔여 경기보다 많아 김세현의 세이브왕 등극은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 홀드 부문 역시 25홀드 이보근(넥센)의 수상이 유력하다.

탈삼진 부문에서는 외국인 선수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보우덴이 155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켈리(SK)와 린드블럼(롯데)기 각각 152개와 148개로 선두를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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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최형우, 타격·타점·최다안타 석권할까…테임즈, 음주운전에 발목 잡혀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투수 부문과는 달리 타격 부문은 아직 안개 속이다. 하지만 최형우(삼성)의 3관왕 등극 가능성에 시선이 쏠린다.

최형우는 가장 유력한 타격왕 후보다. 4일 현재 타율 0.374를 기록하며 0.364를 기록 중인 김태균(한화)을 제치고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남은 네 경기에서 극심한 부진에 빠지지 않는다면 타격왕 타이틀은 최형우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타점왕 부문도 최형우의 수상이 유력하다. 현재까지 141타점을 기록 중인 최형우는 2위 김태균(135타점)과 어느 정도 차이를 벌리고 있다. 김태균의 폭발이라는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최형우가 트로피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최형우는 지난해 박병호(146타점)가 세운 한 시즌 최다 타점 기록 경신에도 도전하고 있다.

최형우는 최다안타 부문에서도 190개로 김태균과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유리한 위치에 있는 선수는 최형우다. 잔여 경기 수에서 최형우(4경기)가 김태균(2경기)보다 앞서고 있다. 하지만 안심은 이르다. 김태균 역시 몰아치기에 능하다. 또한 3위 이대형(kt, 188개) 역시 공동 선두 그룹을 사정권에 두고 있다.

홈런왕 경쟁도 최다안타 경쟁만큼이나 치열하다. 홈런 선두 테임즈(NC, 40개)가 음주운전으로 정규시즌 잔여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2위 최정(SK, 39개)에게도 기회가 생겼다. 다만 SK의 잔여경기가 2경기에 불과해 역전을 장담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테임즈는 득점 부문(118점)에서도 2위 정근우(한화, 117점)와 공동 3위 나성범(NC, 115점), 손아섭(롯데, 115점)의 거센 추격을 당하고 있다.

출루율과 장타율에서는 김태균(0.474)과 테임즈(0.674)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 도루왕은 박해민(삼성, 51개)이 유력하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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