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33329점
2위 인공지능 4061230점
3위 지존의보스 3769007점
4위 거이타 2857650점
5위 하피 2637387점
6위 무조건닥공 2324351점
7위 꼬르륵 2304488점
8위 따저스승리 2292915점
9위 스타플래티나 2182373점
10위 마스터즈 2147540점
단일배너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기사이미지
사진=ROAD 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김)민우는 타이틀전 가기 전에 저랑 결판을 내야죠"

지난 9월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김민우(23·MMA스토리)가 네즈 유타(34·WAJUTSU KEISHUKAI TOKYO)를 1라운드 15초 만에 꺾었다. 네즈 유타의 주특기인 하이킥을 완벽하게 방어한 뒤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켰다. 중심을 잃고 넘어진 네즈 유타에게 일방적인 파운딩 공격. 그렇게 김민우는 일본 슈토 챔피언 출신의 네즈 유타를 단시간에 박살내고 포효했다.

김민우의 포효는 밴텀급 타이틀전에 대한 확신의 표현이었다. 밴텀급의 웬만한 파이터들을 다 물리쳤기에 타이틀전 요구도 무리는 아니었다. 김민우에게 곧바로 타이틀전 기회를 줘도 된다는 의견도 많다.

그러나 아직 김민우의 밴텀급 타이틀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김민우는 곧바로 타이틀전을 원하고 있지만, 밴텀급의 영원한 컨텐더 "타격왕" 문제훈(32·옥타곤짐)도 김민우와의 확실한 승부를 원하고 있다.

문제훈은 "(김)민우는 타이틀전 가기 전에 저랑 결판을 내야죠"라며 3차전 이야기를 꺼냈다.

김민우와 문제훈은 1승1패를 주고받았다. ROAD FC 020에서 벌어진 1차전은 문제훈이 승리했고, XIAOMI ROAD FC 029의 2차전은 김민우가 이겼다. 아직 누구의 우세라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 2차전에서 문제훈이 박형근의 부상 대체자로 급하게 출전, 판정패한 것도 문제훈 입장에서는 아쉽다.

당시 문제훈은 손가락 인대를 다친 박형근의 출전이 불가능해지자 유일하게 경기 출전을 감행한 파이터다. 시합까지 남은 기간이 10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경기가 취소되지 않게 용감하게 케이지 위에 섰다. 준비 기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훈은 김민우와 명승부를 펼쳐내며 박수를 받았다.

결과는 아쉬웠다. 문제훈은 김민우에게 판정패로 무릎 꿇었다. 용기는 멋있었지만, 준비기간 부족으로 자신의 모든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문제훈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 경기에서 아쉬운 점이 있죠. 좀 더 준비를 잘 했다면, 좀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죠"라고 말했다. 이어 "민우와 다시 경기해서 승리를 되찾아와야죠. 챔피언이 되기 위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밴텀급 타이틀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까요. 1승1패니까 확실히 결정짓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김민우는 밴텀급 타이틀전을 직행을 원하고, 문제훈은 김민우에게 승리한 뒤 타이틀전을 하기를 원한다. 두 파이터 중에 누구의 바람이 먼저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ROAD FC(로드FC)는 11월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1. 부산아이파크 U18·U15, 나란히 4강 진출…전국대회서 돌풍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 사진= 부산아이파크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올해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 산하 유스팀들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개성고 (부산 아이파크 U18, 감독 고병운)는 2016 전국체전에서 뛰어난 조직력을 선보이며 16강에서 경기 신갈고를 상대로 7대0 대승을 거둔데 이어 지난 9일 펼쳐진 8강에서 대구 대륜고를 5대2로 격파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전반 초반부터 ...
    Date2016.10.10 Category축구 By운영자 Views5
    Read More
  2. KBO, MVP·신인상 투표 방식 점수제로 변경

    KBO 로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프로야구 MVP와 신인상 선정하는 투표 방식이 다수결에서 점수제로 변경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3일(목) 2016 타이어뱅크 KBO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MVP와 최우수신인에게 수여되는 신인상을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 KBO는 올해부터 투표 방식을 기존 다수결에서 점수제로 변경한다. 이는 최근 선수들의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가 많아진 만큼 투표인단의 다양한 ...
    Date2016.10.10 Category해외야구 By운영자 Views1
    Read More
  3. "4번의 DL, 사라진 기회"…허망하게 끝난 추신수의 2016시즌

    추신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2016시즌이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텍사스는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ALDS) 3차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6-7로 패했다. 3연패를 당한 텍사스는 2년 연속 토론토에 발목을 잡히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진출에 실패했다. 추신...
    Date2016.10.10 Category야구 By운영자 Views3
    Read More
  4. K리그 7개 팀 서포터즈, 성명서 통해 "심판매수" 전북 추가 징계 요구

    전주월드컵경기장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프로축구 K리그 7개 팀 서포터즈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심판 매수 혐의로 징계를 받은 전북 현대에 대한 추가 징계를 요구했다. FC서울과 울산 현대, 수원FC 등 K리그 클래식, K리그 챌린지 7개 팀 서포터즈들은 1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성명서를 공개했다. 이들은 "연맹은 지금이라도 경남과 전북에 대한 처벌이 상식 밖의...
    Date2016.10.10 Category축구 By운영자 Views3
    Read More
  5. 토론토, 3연승으로 ALCS 선착…추신수, 아쉬운 시즌 종료

    러셀 마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에 선착했다. 토론토는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ALDS) 3차전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 7-6으로 승리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격파하고 ALDS에 진출한 토론토는 텍사스까지 무너뜨리며 AL...
    Date2016.10.10 Category야구 By운영자 Views3
    Read More
  6. 강원FC, 주주들의 잃어버린 권리 찾아주는 캠페인 실시

    강원FC / 사진=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주주님의 잃어버린 권리를 찾아드립니다" 강원FC가 운동장을 떠난 도민 주주들을 되찾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2008년 도민주를 공모한 강원은 6만8896명 주주들의 지지로 2009년 프로 무대에 처음 발을 디뎠다. 6만8896명의 도민 주주들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강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단 창단에 힘을 보탰다. 좀처럼 강원은 도민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
    Date2016.10.10 Category축구 By운영자 Views2
    Read More
  7. ROAD FC 문제훈 "김민우와의 3차전 원한다"

    사진=ROAD 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김)민우는 타이틀전 가기 전에 저랑 결판을 내야죠" 지난 9월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김민우(23·MMA스토리)가 네즈 유타(34·WAJUTSU KEISHUKAI TOKYO)를 1라운드 15초 만에 꺾었다. 네즈 유타의 주특기인 하이킥을 완벽하게 방어한 뒤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켰다. 중심을 잃고 넘어진 네즈 유타에게 일방적인 파운딩 공격. 그렇게 김민우는 일본 슈토 ...
    Date2016.10.10 Category야구 By운영자 Views3
    Read More
  8. "김현수 향한 캔투척" 토론토, 홈구장서 캔맥주 판매 금지

    김현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메이저리그 포스트 기간 동안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에서는 더 이상 맥주 캔을 볼 수 없다. 토론토는 10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텍사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 3차전에 앞서 새로운 안전 규정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선수들의 보호와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남은 포스트 기간 동안 캔맥주 판매를 금지한다. 아울러 관중들은 맥주...
    Date2016.10.10 Category야구 By운영자 Views6
    Read More
  9. "허프 vs 헥터" WC 1차전, 외국인 에이스 어깨에 달렸다

    허프 /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외국인 에이스의 어깨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운명이 달렸다.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두 팀이 가을야구에서 만난 것은 지난 2002년 플레이오프 이후 무려 14년 만이다. LG는 71승2무71패로 정규시즌 4위를 기록하며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는 KIA는 70승1...
    Date2016.10.10 Category해외야구 By운영자 Views1
    Read More
  10. 슈틸리케호, 다음달 11일 캐나다와 친선경기

    슈틸리케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슈틸리케호가 오는 11월 캐나다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1일 캐나다와 국가대표팀 친선 A매치를 갖기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소는 천안종합운동장이며, 킥오프 시간은 오후 8시다. 대표팀은 캐나다와 경기를 치른후 15일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홈경기를 갖는다. 캐나다는 9월 현재 FIFA 랭킹 103위이며, 2018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멕시코, 온...
    Date2016.10.10 Category축구 By운영자 Views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2711 Next ›
/ 271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