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6306126점
2위 지존의보스 5795440점
3위 거이타 5277805점
4위 인공지능 4811080점
5위 꼬르륵 3413040점
6위 몽고실 3363030점
7위 스타플래티나 3324934점
8위 킹죠지 3003045점
9위 마스터즈 2991970점
10위 이피엘대장 2776692점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기사이미지
사진=ROAD 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김)민우는 타이틀전 가기 전에 저랑 결판을 내야죠"

지난 9월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김민우(23·MMA스토리)가 네즈 유타(34·WAJUTSU KEISHUKAI TOKYO)를 1라운드 15초 만에 꺾었다. 네즈 유타의 주특기인 하이킥을 완벽하게 방어한 뒤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켰다. 중심을 잃고 넘어진 네즈 유타에게 일방적인 파운딩 공격. 그렇게 김민우는 일본 슈토 챔피언 출신의 네즈 유타를 단시간에 박살내고 포효했다.

김민우의 포효는 밴텀급 타이틀전에 대한 확신의 표현이었다. 밴텀급의 웬만한 파이터들을 다 물리쳤기에 타이틀전 요구도 무리는 아니었다. 김민우에게 곧바로 타이틀전 기회를 줘도 된다는 의견도 많다.

그러나 아직 김민우의 밴텀급 타이틀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김민우는 곧바로 타이틀전을 원하고 있지만, 밴텀급의 영원한 컨텐더 "타격왕" 문제훈(32·옥타곤짐)도 김민우와의 확실한 승부를 원하고 있다.

문제훈은 "(김)민우는 타이틀전 가기 전에 저랑 결판을 내야죠"라며 3차전 이야기를 꺼냈다.

김민우와 문제훈은 1승1패를 주고받았다. ROAD FC 020에서 벌어진 1차전은 문제훈이 승리했고, XIAOMI ROAD FC 029의 2차전은 김민우가 이겼다. 아직 누구의 우세라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 2차전에서 문제훈이 박형근의 부상 대체자로 급하게 출전, 판정패한 것도 문제훈 입장에서는 아쉽다.

당시 문제훈은 손가락 인대를 다친 박형근의 출전이 불가능해지자 유일하게 경기 출전을 감행한 파이터다. 시합까지 남은 기간이 10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경기가 취소되지 않게 용감하게 케이지 위에 섰다. 준비 기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훈은 김민우와 명승부를 펼쳐내며 박수를 받았다.

결과는 아쉬웠다. 문제훈은 김민우에게 판정패로 무릎 꿇었다. 용기는 멋있었지만, 준비기간 부족으로 자신의 모든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문제훈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 경기에서 아쉬운 점이 있죠. 좀 더 준비를 잘 했다면, 좀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죠"라고 말했다. 이어 "민우와 다시 경기해서 승리를 되찾아와야죠. 챔피언이 되기 위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밴텀급 타이틀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까요. 1승1패니까 확실히 결정짓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김민우는 밴텀급 타이틀전을 직행을 원하고, 문제훈은 김민우에게 승리한 뒤 타이틀전을 하기를 원한다. 두 파이터 중에 누구의 바람이 먼저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ROAD FC(로드FC)는 11월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를 개최한다.


이상필 기자 [email protected]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강원FC, 주주들의 잃어버린 권리 찾아주는 캠페인 실시

    강원FC / 사진=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주주님의 잃어버린 권리를 찾아드립니다" 강원FC가 운동장을 떠난 도민 주주들을 되찾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2008년 도민주를 공모한 강원은 6만8896명 주주들의 지지로 2009년 프로 무대에 처음 발을 디뎠다. 6만8896명의 도민 주주들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강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단 창단에 힘을 보탰다. 좀처럼 강원은 도민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
    Date2016.10.10 Category축구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2. ROAD FC 문제훈 "김민우와의 3차전 원한다"

    사진=ROAD 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김)민우는 타이틀전 가기 전에 저랑 결판을 내야죠" 지난 9월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3에서 김민우(23·MMA스토리)가 네즈 유타(34·WAJUTSU KEISHUKAI TOKYO)를 1라운드 15초 만에 꺾었다. 네즈 유타의 주특기인 하이킥을 완벽하게 방어한 뒤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켰다. 중심을 잃고 넘어진 네즈 유타에게 일방적인 파운딩 공격. 그렇게 김민우는 일본 슈토 ...
    Date2016.10.10 Category야구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3. "김현수 향한 캔투척" 토론토, 홈구장서 캔맥주 판매 금지

    김현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메이저리그 포스트 기간 동안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에서는 더 이상 맥주 캔을 볼 수 없다. 토론토는 10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텍사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 3차전에 앞서 새로운 안전 규정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선수들의 보호와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남은 포스트 기간 동안 캔맥주 판매를 금지한다. 아울러 관중들은 맥주...
    Date2016.10.10 Category야구 By올티비다 Views6
    Read More
  4. "허프 vs 헥터" WC 1차전, 외국인 에이스 어깨에 달렸다

    허프 /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외국인 에이스의 어깨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운명이 달렸다.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두 팀이 가을야구에서 만난 것은 지난 2002년 플레이오프 이후 무려 14년 만이다. LG는 71승2무71패로 정규시즌 4위를 기록하며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는 KIA는 70승1...
    Date2016.10.10 Category해외야구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5. 슈틸리케호, 다음달 11일 캐나다와 친선경기

    슈틸리케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슈틸리케호가 오는 11월 캐나다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1일 캐나다와 국가대표팀 친선 A매치를 갖기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소는 천안종합운동장이며, 킥오프 시간은 오후 8시다. 대표팀은 캐나다와 경기를 치른후 15일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홈경기를 갖는다. 캐나다는 9월 현재 FIFA 랭킹 103위이며, 2018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멕시코, 온...
    Date2016.10.10 Category축구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6. "머피 3안타" WSH, LAD에 1차전 패배 설욕…시리즈 전적 1승1패

    대니얼 머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워싱턴 내셔널스가 1차전 패배를 설욕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워싱턴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 2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1차전 패배를 되갚은 워싱턴은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승리의 주역은 대니얼 머피였다. 지난해 가을 야구에서도 강한 ...
    Date2016.10.10 Category해외야구 By올티비다 Views4
    Read More
  7. "난공불락" 이란, EPL 랭킹 1위 손흥민이 깰까[st스페셜]

    손흥민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2무 6패. 한국은 단 한 번도 이란 원정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박지성이 존재하던 시절에도 승리는 없었다. 이번엔 가능할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에 빛나는 손흥민이 "난공불락" 아자디 스타디움을 함락시키기 위해 나선다. 한국은 11일 오후 11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
    Date2016.10.10 Category축구 By올티비다 Views26
    Read More
  8. 보스턴-클리블랜드 ALDS 3차전, 우천 취소…11일 재개

    보스턴 클리블랜드 ALDS 3차전 우천 취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보스턴과 클리블랜드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순연된 이 경기는 오는 11일로 재편성됐...
    Date2016.10.10 Category야구 By올티비다 Views9
    Read More
  9. "임모빌레 멀티골" 이탈리아, 마케도니아에 3-2 승

    이탈리아 치로 임모빌레 / 사진= 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이탈리아가 치로 임모빌레의 멀티골에 힘입어 마케도니아에 역전승을 거뒀다. 이탈리아는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마케도니아 스코프예 나시오날나 아레나 필립 II 마케돈스키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G조 3차전 마케도니아와의 경기서 3-2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이탈리아(승점 7)는 조 2위에 자리했다. 이탈리아는...
    Date2016.10.10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17
    Read More
  10. "코스타 결승골" 스페인, 알바니아 꺾고 조 선두 등극

    디에고 코스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디에고 코스타의 결승골을 앞세운 스페인이 승리를 거두며 조 선두로 올랐다. 스페인은 10일(한국시간) 알바니아 보리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G조 3차전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스페인은 2승1무(승점 7)를 기록하게 됐다. 전반부터 스페인이 흐름을 주도했다. 높은 점유율을 앞세워 알...
    Date2016.10.10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10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770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 3327 Next ›
/ 332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