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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몽고실 2654515점
7위 마스터즈 25699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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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참석한 선수들

[청담=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전력평준화가 이뤄진 V리그 남자부가 역대급 순위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2016-2017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자부 7개 팀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각오를 밝혔다.

2016-2017 V리그 남자부는 역대 가장 치열한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제도의 도입으로 7개 구단의 전력이 평준화 됐다. 각 팀 감독 역시 "우승후보를 꼽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돌풍의 전조는 이미 나타났다. 2016 청주 KOVO컵에서 지난 시즌 5위 한국전력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KOVO컵은 예년과 달리 외국인선수들도 출전해 "V리그 전초전"으로 불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각 팀 선수들에게 한국전력과 비교해 순위를 예상해달라는 질문이 나왔다.

선수들은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선수(대한항공)는 "점칠 수 없다. (전력이) 평준화 돼 그날 컨디션에 따라 시합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유광우(삼성화재) 역시 "말로는 누가 낫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경기장에서 서로 붙어서 확인하는 것이 빠를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봄배구와 더 큰 목표를 위해서는 어차피 한국전력을 넘어서야 하는 것이 맞다. "라이트 겸 센터"로 자신을 소개한 신영석(현대캐피탈)도 "KOVO컵에서 아쉽게 졌다. 이번에는 현대캐피탈이 우위에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민규(OK저축은행)도 "어차피 이겨야 우승할 수 있는 만큼 이기고 싶다"고 전했다.

이선규(KB손해보험)는 역시 "무조건 한국전력보다 위에 있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최홍석(우리카드)은 "제일 밑에서 시작하는 입장이다. 한국전력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팀이라도 우리 밑에 있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우승을 넘볼 수 있는 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다른 팀 선수들의 각오를 지켜본 전광인은 "KOVO컵에서 우승했다고 해서 다른 팀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원래 다른 팀들은 항상 우리보다 위에 있었고, 우리는 아래에 있었는데 올해는 우리가 위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16-2017 V리그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 오후 4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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