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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섭 신임 감독 / 사진=전남 드래곤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전남은 14일 "송경섭 전 FC서울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상위 3개 팀에게 주어지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을 놓고 3위 제주(승점 49), 4위 울산(승점 48)과 치열한 순위경쟁을 다투고 있는 전남은 2017년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시화됐다. 이에 P급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송경섭 전 FC서울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영입하게 됐다.

송경섭 신임감독은 지난 1994년 부산 대우로얄즈 축구단을 통해 프로에 입단해 수원 삼성에 선수 생활을 했다. 또 대한축구협회(KFA) 전임지도자 1기로 U-13, 14, 15세 대표팀 감독과 U-16, 17, 22세 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다. 아울러 2015년 FC서울 코치를 지냈다.

한편 노상래 감독은 수석코치로 보직 변경된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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