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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욱, 김용환 /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진성욱-김용환 듀오가 클래식 잔류 선봉장으로 나선다.

이기형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16일 일요일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4라운드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에서 성남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스플릿 라운드에 나서는 인천의 목표는 오직 하나, 바로 K리그 클래식 잔류다. 이기형 감독 대행을 필두로 선수단 전체가 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의 상승세를 이어 잔류를 이뤄낸다는 일념으로 뭉쳐있다.

그 선봉장으로는 진성욱과 김용환이 나선다. 인천 U-18 대건고 출신 동기로서 절친으로 알려진 이들은 현재 인천의 측면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전반기에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던 진성욱은 선발 비율을 높여가면서 감초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김용환은 풀백에서 윙어로 전진 배치되어 맹활약하고 있다.

진성욱은 고교 시절부터 특급 공격수로 명성을 떨쳤다. 고교챌린지리그(K리그 주니어의 전신)에서 3년 간 43경기에 나서 15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남다른 성장세를 토대로 진성욱은 고교 졸업 후 곧바로 프로팀 유니폼을 입었다. 곧바로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지만 2014년부터 인천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김용환도 어려서부터 기술과 스피드를 겸비한 측면 자원으로 유명했다. 인천 대건고 졸업 후 숭실대에 진학한 김용환은 "201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신화의 주역으로 우뚝 선 다음 2014년 인천의 부름을 받고 프로에 입문했다. 그는 지금까지 통산 40경기 1득점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 모두는 최근 인천의 상승세에 교두보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 32라운드 수원삼성전(2-2 무)에서 인천이 0-2로 뒤지고 있던 후반 23분 투입되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인천 팬들을 환히 미소 짓게 했다.

이번 스플릿 라운드에서도 이들의 활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다. 이들은 최근 팀 훈련에서도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인천이 유스 출신 진성욱-김용환 듀오의 맹활약을 기대하고 있는 이유다.

진성욱은 "우리는 뒤 돌아볼 겨를이 없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팀의 잔류를 이뤄낼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김용환 역시 "인천에게 강등은 없다. 스플릿 라운드에서 더 큰 집중력을 발휘해 살아남겠다"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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