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6008640점
2위 지존의보스 5429794점
3위 거이타 4974665점
4위 인공지능 4786080점
5위 꼬르륵 3255065점
6위 몽고실 3216550점
7위 스타플래티나 3001750점
8위 마스터즈 2891970점
9위 이피엘대장 2770192점
10위 킹죠지 2763000점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기사이미지
현대캐피탈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안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현대캐피탈의 "업템포 2.0"이 인상적인 출발을 했다.

현대캐피탈은 15일 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6 V리그 개막전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5-16)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또한 정규리그 19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은 최태웅 감독이 시도한 "스피드 배구"의 성공으로 V리그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비록 챔프전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V리그에서 볼 수 없었던 빠른 배구와 포지션 파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2016-2017시즌을 앞두고는 "업템포 2.0"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가장 큰 이유는 외국인선수 때문이다. 올 시즌부터 남자부에도 트라이아웃 제도가 도입되면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해결사 노릇을 해줬던 오레올이 팀을 떠났다. 새롭게 합류한 톤은 KOVO컵을 통해 첫 선을 보였지만, 공격력에서는 의문 부호가 붙었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은 오레올의 공백을 톤 하나가 아닌 팀 전체로 메웠다. 해결사의 중책을 맡은 문성민은 경기 내내 높은 공격성공률(60%)로 양 팀 최다인 15점을 기록했다. 강타뿐만 아니라, 연타와 시간차 등 다양한 공격을 시도하며 OK저축은행을 교란시켰다.

문성민만이 아니었다. 박주형은 12점(공격성공률 60%)으로 제몫을 다했고, 센터 최민호와 신영석도 상대 수비진을 혼란시키며 각각 7점을 보탰다.

외국인선수 톤도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 오레올과 비교해 공격력이 떨어지는 톤에 공격력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톤은 자신의 장기인 수비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공격에서도 9점(공격성공률 70%)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최태웅 감독은 톤에 대해 "가스파리니나 바로티, 우드리스 정도의 공격력을 원한 것은 아니다"며 "디펜스 부분에서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영입했고, 그 부분은 팀 선수들이 모두 믿고 있다. 수비와 리시브는 국내 선수들을 포함해 TOP3 안에 들어갈 것"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인상적인 첫 출발을 보인 현대캐피탈과 "업템포 2.0"이 앞으로 6개월간 이어질 2016-2017 V리그에서 완성을 향해 다가가는 모습으로 배구팬들에게 또 한 번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챌린지 선두" 안산 무궁화, 최하위 충주 험멜 상대로 대패

    안산 무궁화FC, 충주 험멜 /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안산 무궁화가 최하위권 팀인 충주 험멜에 대패를 당했다. 안산은 15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41라운드 충주와의 경기에서 1-8로 대패했다. 안산은 경기 시작 29초 만에 충주 김도형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어 전반 22분 하파엘, 전반 26분 김신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기세를 몰아 충주는 계속해서 골 사냥에 나섰...
    Date2016.10.15 Category축구 By디트리히 Views16
    Read More
  2. 포항-수원 삼성, 혈투 끝 무승부…나란히 승점 1점 획득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 /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은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포항과 수원 삼성은 1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4라운드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를 거둔 양 팀은 나란히 승점 1점씩을 획득했다. 포항은 11승9무14패(승점 42)를 기록, 6위로 올라섰다. 수원 삼성은 7승17무19패(승점 38)로 1...
    Date2016.10.15 Category축구 By디트리히 Views6
    Read More
  3. "돌아온 배구의 계절" V리그, 개막전부터 열기 후끈

    상록수체육관 [안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길었던 더위가 가고, 온 세상이 봄과는 다른 색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NH농협 2016-2017 V리그가 15일 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지난 시즌 종료 이후 올림픽과 KOVO컵을 통해 배구에 대한 갈증을 달랬던 팬들은 다시 한 번 V리그와 6개월간의 여행을 떠...
    Date2016.10.15 Category농구/배구 By디트리히 Views15
    Read More
  4. 전북, 제주에 역전패…33G 연속 무패 행진 마감

    전북 현대 제주 유나이티드 /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전북 현대가 개막 이후 이어진 연속 무패 행진이 33경기에서 멈추게 됐다. 전북은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3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전북은 18승15무1패(승점 60)으로 2위 FC서울(승점 60)과 골득실 차에 앞서 1위를 지켰다. 반면 승점 3점을 추가한 제주는 15승7무12패(승점 52),...
    Date2016.10.15 Category축구 By디트리히 Views3
    Read More
  5. "업템포 2.0" 현대캐피탈, 인상적인 첫 출발

    현대캐피탈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안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현대캐피탈의 "업템포 2.0"이 인상적인 출발을 했다. 현대캐피탈은 15일 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6 V리그 개막전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5-16)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또한 정규리그 19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
    Date2016.10.15 Category농구/배구 By디트리히 Views20
    Read More
  6. "완패" 김세진 감독 "전체적으로 흔들렸다"

    김세진 [안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전체적으로 흔들렸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개막전 완패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개막전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0-3(23-25 21-25 16-25)으로 완패했다. 개막전에서 예상치 못한 완패를 당한 OK저축은행은 다소 불안한 모습으로 새 시즌을 맞이했다. 경기 뒤 김세진 감독은 "답답하다. 전체적...
    Date2016.10.15 Category농구/배구 By디트리히 Views2
    Read More
  7. "문성민 15점" 현대캐피탈, V리그 개막전서 OK저축은행 완파

    문성민 [안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의 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15일 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6 V리그 개막전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5-16)으로 제압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새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정규리그 19연승 행진도 이어갔다. 반면...
    Date2016.10.15 Category농구/배구 By디트리히 Views1
    Read More
  8. 프로축구연맹, 2017시즌 클럽 우선지명 선수 명단 발표

    프로로 직행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전남 한찬희 /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7시즌 클럽의 우선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총 130명의 유망주가 각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12개 팀은 총 100명의 유망주를 지명했다. 수원 블루윙즈와 상주가 가장 많은 11명을 지명했고, 전남(10명), 서울, 제주, 광주(각 9명), 포항, 울산(각 8명), 전북(7명), 성남, ...
    Date2016.10.15 Category축구 By디트리히 Views3
    Read More
  9. 한화 권혁, 20일 팔꿈치 수술 예정…재활 3~4개월 예상

    권혁 /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 권혁이 수술대에 오른다. 한화는 15일 "투수 권혁이 오는 20일 좌측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권혁은 지난 8월 24일 넥센전을 앞두고 훈련 중 좌측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병원 검진 결과 좌측 팔꿈치 뼛조각으로 인한 통증이 발생했고, 통증의 근본적 원인 제거를 위해 뼛조각 제거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
    Date2016.10.15 Category해외야구 By디트리히 Views15
    Read More
  10. 주태수, 전자랜드 떠나 KCC로 새 둥지…한성원과 1대1 맞트레이드

    주태수 /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주태수가 인천 전자랜드를 떠나 전주 KCC로 둥지를 옮긴다.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는 14일 센터 주태수와 가드 한성원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주태수는 고려대 출신으로 지난 2006년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에 지명돼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주태수는 2007-2008 시즌 전정규와 맞트레이드 되며 전자랜드 유니...
    Date2016.10.15 Category농구/배구 By디트리히 Views14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645 646 647 648 649 650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661 ... 3217 Next ›
/ 321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