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단일배너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33309점
2위 인공지능 4061200점
3위 지존의보스 3698799점
4위 거이타 2824245점
5위 하피 2637367점
6위 꼬르륵 2386483점
7위 무조건닥공 2321744점
8위 따저스승리 2276645점
9위 스타플래티나 2171743점
10위 마스터즈 2131005점
단일배너
기사이미지이종현, 최준용, 강상재(왼쪽부터)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청담=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많은 관심을 받은 이종현, 최준용, 강상재. 일명 "빅3". 그들의 재치있는 입담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 양동근 등을 비롯해 10개 구단 감독 및 대표 선수들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앞서 18일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부터 3순위로 지명된 이종현(모비스), 최준용(서울 SK), 강상재(인천 전자랜드)도 참석했다.

10개 구단 선수들에 이어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하는 신인 선수 3명의 각오도 빼놓을 수 없었다. 먼저 이종현은 울산 모비스의 신인선수 이종현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종현은 "부상으로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데뷔는 늦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를 하게 된다면 모비스는 다 갖춰져 있기 때문에 팀에 녹아드는 게 숙제다. 그 숙제를 빨리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준용 역시 팀 적응과 집중을 강조했다. "SK에 들어가서 적응을 빨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집중을 많이 해서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상재는 "일단 프로에 와서 경기를 하게 되서 떨린다. 적응해서 전자랜드가 챔프전에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강상재는 개인적인 목표를 밝혔다. 앞서 드래프트 후 유도훈 감독은 강상재에게 "본인이 세 번째로 뽑혔어도 신인상을 목표로 마음가짐을 가다듬어야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강상재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운동하면서 큰 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 신인상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2순위 최준용은 팀에 녹아드는 게 목표, 3순위 강상재는 신인상. 그렇다면 1순위 이종현의 목표는 무엇일까. 이에 이종현은 우승을 꼽았다.

이종현은 "빅맨 출신 형들이 데뷔하고 2년 안에 우승을 한 경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욕심으로 (우승을) 하고 싶다. 하지만 아직 개인적으로 능력이 안된다"고 덧붙였다.

또 이종현은 "유재학 감독님 밑에서 배우게 됐다. 아직 첫 해지만 열심히 배워서 형들 따라 2년 안에 최고의 위치에 올려 놓겠다"고 말했다.

잠시 현장이 웃음바다가 된 사연도 있다. 바로 신인 3인방에게 외모 서열을 말해달라는 질문이 나온 것.

가장 먼저 강상재가 "일단 제가 제일 낫다고 생각하고요. 제 외모가 제일 낫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에서 1위다. 두 번째는 (이종현과 최준용) 공동으로 하겠다"라고 답했다.

최준용은 "상재는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교정한 걸로 알고 있다"며 "제가 제일 낫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공동 2위를 주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이종현은 "준용이가 개인적으로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상재가 2위, 내가 3위"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사진=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1. 울산 현대, 효율·전문적인 구단 운영 위해 조직 개편 및 인사 실시

    울산 현대 전성우 사무국장 / 사진=울산 현대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울산 현대는 19일 "효율적, 전문적으로 구단을 운영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
    Date2016.10.19 Category축구 By운영자 Views3
    Read More
  2. NC, PO 1·2차전 시구자로 꿈나무 위주빈·사격선수 김종현 선정

    NC 다이노스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 2차전 시구자를 확정했다. NC는 19일 "오는 21일부터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KBO 포스...
    Date2016.10.19 Category해외야구 By운영자 Views2
    Read More
  3. [KBL 미디어데이] "빅3" 그들의 입담대결…외모 서열 1위는?

    이종현, 최준용, 강상재(왼쪽부터)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청담=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많은 관심을 받은 이종현, 최준용, 강상재. 일명 "빅3". 그들의 재치있는 입담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
    Date2016.10.19 Category농구/배구 By운영자 Views1
    Read More
  4. [KBL 미디어데이]오리온·KCC, 감독들이 꼽은 "절대 2강"

    KBL 10개 구단 감독들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청담=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저마다 6강을 외쳤지만 객관적인 전력은 두 팀이 앞서 나가는 모양새다. 10개 구단 감독들이 오리온과 KCC를 올 시즌 챔피언 결정전 진...
    Date2016.10.19 Category농구/배구 By운영자 Views1
    Read More
  5. 전남드래곤즈, 노상래 수석코치와 2년 계약 연장

    노상래 수석코치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전남드래곤즈(사장 박세연)는 K리그 승강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팀을 상위스플릿에 진출시킨 노상래 수석코치의 공로를 인정하여 노상래 수석코...
    Date2016.10.19 Category축구 By운영자 Views1
    Read More
  6. [ST포토]KBL 10개 구단 감독들 "트로피 앞에 두고"

    KBL 10개 구단 감독들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6-2017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및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10개 ...
    Date2016.10.19 Category농구/배구 By운영자 Views2
    Read More
  7. LAD, CHC에 6-0 완승…시리즈 전적 2승1패

    리치 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LA 다저스가 두 경기 연속 영봉승을 거두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
    Date2016.10.19 Category야구 By운영자 Views4
    Read More
  8. [ST포토]"2016-2017 KCC 프로농구 미디어데이"

    2016-2017 KCC 프로농구 미디어데이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6-2017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및 가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 서울에서 열렸다. 방규현 기자 spo...
    Date2016.10.19 Category농구/배구 By운영자 Views2
    Read More
  9. [ST포토]최준용 "신인왕이 목표"

    최준용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6-2017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및 가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SK 최준용이 인사...
    Date2016.10.19 Category농구/배구 By운영자 Views4
    Read More
  10. [ST포토]조동현 감독 "선수들 의지 만족스러워"

    조동현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6-2017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및 가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KT 조동현 감독이 ...
    Date2016.10.19 Category농구/배구 By운영자 Views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2694 Next ›
/ 269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