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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조항 건 서울 서포터즈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상암=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FC서울의 서포터즈가 영리하게 전북 현대를 압박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 73조 6항을 현수막으로 만들어 경기장에 걸었다. AFC 규정 73조 6항은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동에 연루된 구단의 AFC 대회 참가 거부" 규정이다.

서울은 19일 오후 19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전북 현대를 불러들여 치른 2016 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2차전서 2-1로 승리했지만 1차전 1-4 패배를 넘지 못하며 1,2차전 총합 3-5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 시작과 함께 서울의 응원석인 N석에는 영문으로 된 현수막이 걸렸다. 이 현수막의 내용은 2015년 AFC 규정 73조 6항이다.

AFC 규정 73조 6항은 "AFC 대회 참가는 국내 대회, 혹은 국제 대회 경기의 결과에 대해 영향을 미치려는 직접적·간접적 모든 행동에 연루된 구단, 혹은 회원국에 대해 즉각 거부될 수 있다. 해당 조항은 가능한 모든 제재 조치들과는 무관하게 집행된다(The admission to an AFC competition of a Member Association or Club directly or indirectly involved in any activity aimed at arranging or influencing the outcome of a match at national or international level can be refused with immediate effect, without prejudice to any possible disciplinary measures.)"고 밝히고 있다.

서울 서포터즈들은 심판 매수 혐의로 징계를 받은 전북 현대의 아시아축구대항전 출전이 잘못된 것이라는 뜻을 담아 이 현수막을 건 것으로 보인다. 이 현수막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경기 종료시까지 걸려 있었다. 다만 AFC 측은 경기 보고서에 이러한 현수막이 걸렸다는 것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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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석에 전북 징계 현수막 건 서울 서포터즈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이뿐만이 아니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W석에서는 더욱 직접적으로 전북의 엄벌을 요구했다. "AFC는 전북을 처벌해야 한다(AFC MUST PUNISH JEONBUK)" 등의 문구를 적은 현수막을 걸었다. AFC 조항을 적은 현수막과 달리 W석의 현수막들은 펼쳐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걷혀졌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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