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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택의

[청담=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1순위 지명을) 조금 예상은 했다"

황택의(성균관대)가 남자부 역대 최연소 전체 1순위 지명자로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었다.

황택의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6-2017 KOVO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에 지명됐다.

현 대학리그 최고의 세터로 평가받고 있는 황택의는 드래프트 전부터 유력한 전체 1순위 후보로 꼽혔다. 이미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2016 AVC컵 대표팀에도 발탁돼 국제무대에서의 경험도 쌓았다. 세터난에 시달리고 있는 프로 구단들에게는 가장 손에 쥐고 싶은 선수였다.

문제는 어느 팀으로 가는 것인 가였다. 1순위 확률을 가진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 대한항공이 모두 황택의를 탐냈다.

행운을 손에 쥔 팀은 KB손해보험이었다. 드래프트에 앞서 진행된 확률 추첨에서 KB손해보험은 35%의 확률을 뚫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차지했다. 그리고 단상 위에 오른 강성형 감독은 주저 없이 황택의의 이름을 불렀다.

드래프트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황택의는 KB손해보험 입단 소감을 묻는 질문에 "KB손해보험에 가고 싶었다.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1순위 지명을 예상했느냐는 말에는 "포탈사이트에서 (기사를) 확인했는데, 조금 예상은 했다"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1996년생인 황택의는 올해 겨우 대학교 2학년이다. 대학 3학년 선수들이 드래프트에 얼리로 나오는 경우는 흔하지만, 2학년이 프로 무대에 도전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황택의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남자부 역대 최연소 1순위, 최초 세터 1순위 지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황택의는 "고등학교 때부터 (프로에) 가고 싶었다. 이번이 좋은 기회인 것 같아. 프로에 도전했다"며 일찍 프로의 문을 두드린 이유를 밝혔다.

"롤모델"로 팀 선배가 된 권영민을 꼽으며 세터다운 영리함을 발휘한 황택의는 장점으로 서브와 B퀵 토스를 꼽았다.

이어 "대학배구는 쉬는 기간이지만 매일 개인운동을 하면서 몸을 만들었다. 가서 뒤처지지 않고 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신인상은) 열심히 하다보면 받을 것 같다"고 프로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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