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6010640점
2위 지존의보스 5514784점
3위 거이타 5030545점
4위 인공지능 4791080점
5위 꼬르륵 3279900점
6위 몽고실 3242550점
7위 스타플래티나 3016513점
8위 마스터즈 2903470점
9위 킹죠지 2794985점
10위 이피엘대장 2770192점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기사이미지
양상문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안익훈이 오늘 경기의 히어로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슈퍼세이브"로 팀을 구한 안익훈을 칭찬했다.

LG는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NC 다이노스를 2-1로 제압했다. 2연패 뒤 1승을 신고한 LG는 탈락 위기에서 기사회생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LG는 1회초 선취 득점에 성공하고도 이후 타선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침묵하며 쉽게 경기를 풀어나가지 못했다. 결국 연장전에 가서야 양석환의 끝내기 안타로 힘겨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경기 뒤 양상문 감독은 "경기 내용은 우리가 조금 쉽게 이길 수 있던 상황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중요할 때 안타 하나가 안 나왔고 잘 맞은 타구 상대 좋은 수비에 막혔다. 내용이 아쉽지만, 상대가 워낙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양상문 감독의 말대로 이날 LG는 무려 6차례의 만루 기회를 잡고도 좀처럼 득점의 물꼬를 트지 못했다. 1회초 1점을 냈지만, 추가점은 11회에서야 나왔다. 천신만고 끝에 승리하긴 했지만 6안타, 16볼넷, 몸에 맞는 공 3개를 얻고도 2점에 그친 것은 아쉬웠다.

그럼에도 LG가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을 꼽으라면 양상문 감독의 용병술이다. 이날 양상문 감독은 류제국-정찬헌-진해수-소사-봉중근-임정우로 이어지는 투수 교체로 NC 타선을 단 1점으로 봉쇄했다.

연장 11회초에는 안익훈을 중견수 대수비로 기용하는 "신의 한 수"로 실점의 위기를 막았고, 11회말 끝내기 찬스에서는 양석환 카드를 꺼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양상문 감독은 "(소사는) 원래 내일 쓰려고 했다. 나가는 타이밍에 한 투수가 모자라서 소사를 당겨서 썼다. 준비는 원래 하고 있었다"고 소사의 깜짝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내일 등판은 상태를 보고 소사 괜찮다고 하면 투입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안익훈의 대수비 투입에 대해서도 "경기 흐름상 중요한 타구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익훈이가 타구 한두 개를 막아주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면서 "안익훈이 오늘 경기를 살려준 히어로다.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탈락의 위기에서 탈출한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와 플레이오프 4차전을 갖는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서울 vs 부천"·"울산 vs 수원", FA컵 4강 격돌…관전 포인트는?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2016 KEB하나은행 FA컵 4강전이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벌어진다. FC서울과 부천축구클럽1995, 그리고 울산현대와 수원 삼성의 대결로 압축된 FA컵 4강전과 관련된 관전 포인트들을 정리해봤다. ▲울산, FA컵 최다 준결승 진출. 그러나 딱 거기까지 지금까지 울산은 FA컵 준결승에 9회나 진출했고 올해가 열번째다. 포항과 함께 준결승전 ...
    Date2016.10.25 Category축구 By디트리히 Views45
    Read More
  2. LG,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트와이스 모모-지효 선정

    트와이스 모모, 지효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다시 한 번 LG 트윈스의 포스트시즌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됐다. LG는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트와이스의 모모와 지효를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LG의 정규 시즌 홈경기에 두 차례, 준플레이오프에서 시구 및 시타에 나선 ...
    Date2016.10.25 Category해외야구 By디트리히 Views38
    Read More
  3. "김한수 감독 체제" 삼성, 日 오키나와서 마무리 훈련…26일 출국

    김한수 삼성 감독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마무리 훈련 일정을 시작한다. 삼성은 "선수단은 26일부터 2017년을 대비한 마무리훈련 일정을 시작한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훈련지인 오키나와로 출국해 온나손에 위치한 아카마구장에서 훈련한다"고 밝혔다. 롯데를 비롯한 오키나와에 마무리훈련 캠프를 차린 팀들과 3~4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울러 선수단은 11월 28일 인천...
    Date2016.10.25 Category해외야구 By디트리히 Views46
    Read More
  4. 레스터 VS 클루버, 월드시리즈 1차전서 선발 맞대결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 존 레스터, 코리 클루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월드시리즈 1차전에 나서는 시카고 컵스의 선발 투수가 발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BL.com은 25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좌완 존 레스터가 예고됐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컵스는 1차전 레스터, 2차전 제이크 아리에타, 3차전 카일 헨드릭스, 4차전 존 래키를 기용할 것으...
    Date2016.10.25 Category야구 By디트리히 Views3
    Read More
  5. 오승환, 美 스포팅뉴스 선정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5위

    오승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5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스포팅뉴스는 25일(한국시간) 올 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스포팅뉴스가 발표하는 신인왕은 지난 1946년부터 시작됐고, 기자단이 아닌 선수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스포팅뉴스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은 메...
    Date2016.10.25 Category야구 By디트리히 Views24
    Read More
  6. 발롱도르, 메시·호날두 등 포함 최종 후보 30인 명단 발표

    발롱도르 시상식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새롭게 바뀐 2016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의 명단이 공개됐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등이 포함됐다. 프랑스 축구 전문지인 프랑스 풋볼은 25일(한국기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후보 30명을 발표했다. 지난 1956년 프랑스 축구 전문지인 프랑스풋볼이 만든...
    Date2016.10.25 Category해외축구 By디트리히 Views10
    Read More
  7. 양상문 감독 "안익훈이 오늘 경기의 히어로다"

    양상문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안익훈이 오늘 경기의 히어로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슈퍼세이브"로 팀을 구한 안익훈을 칭찬했다. LG는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NC 다이노스를 2-1로 제압했다. 2연패 뒤 1승을 신고한 LG는 탈락 위기에서 기사회생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LG는 1회초 선취 득점에 성공하고도 이후 타선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침묵하며 쉽게 ...
    Date2016.10.25 Category해외야구 By디트리히 Views1
    Read More
  8. [ST포토]임정우 "안익훈 때문에 살았다"

    임정우,안익훈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트윈스-NC 다이너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임정우가 안익훈과 악수하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Date2016.10.25 Category해외야구 By디트리히 Views33
    Read More
  9. No Image

    LG를 구한 안익훈의 "슈퍼세이브"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안익훈의 "슈퍼세이브"가 LG의 2016시즌을 구해냈다. LG는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NC 다이노스를 2-1로 제압했다. 2연패 뒤 1승을 신고한 LG는 탈락 위기에서 기사회생했다. 좀처럼 보기 드문 승부였다. 이날 LG는 무려 16개의 사사구를 기록했지만, 찬스 때마다 번번이 침묵하며 득점난에 시달렸다. NC 역시 9개의 사사구를 얻어내고도 단 1...
    Date2016.10.24 Category해외야구 By디트리히 Views2
    Read More
  10. "양석환 끝내기" LG, 천신만고 끝에 3차전 승리

    양석환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LG 트윈스가 양석환의 끝내기 내야 안타에 힘입어 승부를 4차전으로 끌고 갔다. LG는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2연패 뒤 1승을 거둔 LG는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NC는 일찌감치 한국시리즈 진출을 결정지을 기회를 놓쳤다. 승리의 주역은 안익훈과 양석환이었다. 안익훈은 연장 11회초 결정적...
    Date2016.10.24 Category해외야구 By디트리히 Views1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 3233 Next ›
/ 323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