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6497656점
2위 유덕화 6368550점
3위 거이타 5838500점
4위 인공지능 4829080점
5위 몽고실 4010900점
6위 스타플래티나 3537784점
7위 꼬르륵 3426460점
8위 킹죠지 3198800점
9위 마스터즈 3180470점
10위 호호호 3002204점
기사이미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2016 KEB하나은행 FA컵 4강전이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벌어진다. FC서울과 부천축구클럽1995, 그리고 울산현대와 수원 삼성의 대결로 압축된 FA컵 4강전과 관련된 관전 포인트들을 정리해봤다.

▲울산, FA컵 최다 준결승 진출. 그러나 딱 거기까지
지금까지 울산은 FA컵 준결승에 9회나 진출했고 올해가 열번째다. 포항과 함께 준결승전 최다 진출팀이다. 하지만 지난 아홉번의 준결승에서 8패를 기록했다. 1998년에만 유일하게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1998년 결승에서도 FC서울의 전신인 안양LG에 패배했다. 울산이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구단임에도 FA컵과 인연이 없는 것은 준결승전을 넘지 못한 탓이다.

▲수원의 준결승 승리는 무조건. 100% 승률 기록
수원 삼성은 FA컵 준결승에서는 무적이다. 지금까지 FA컵 준결승에 6회 진출하여 모두 이겼다. 그 중 3회는 우승컵까지 가져갔다. 수원 삼성이 FA컵 첫 우승을 차지한 2002에는 서정원 현 감독이 맹활약하여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FC서울 3회 연속 준결승 진출. 15년전과 같은 패턴
FC서울은 FA컵 준결승과 한번 인연을 맺으면 기본 3번은 이어진다. FC서울의 전신인 안양LG가 FA컵 초창기인 1997년부터 1999년까지(2회~4회) 3년 연속 준결승에 진출했다. 당시 세번의 준결승전 중 가운데 해인 1998년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15년간 FA컵과 인연이 없다가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준결승에 진출했다. 가운데 해인 지난 2015년에 우승한 것도 같은 패턴이다.

▲부천FC, 11년만에 하부 리그의 반란을 꿈꾸다
FA컵은 묘미는 역시 하부 리그팀의 반란. 하지만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20년 FA컵 역사에서 1부 리그가 아닌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 것은 네번 있었다. 2005년 당시 실업팀인 울산현대미포조선과 인천한국철도가 준결승에 올랐고 미포조선은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2006년과 2008년에는 국민은행이 준결승에 올랐지만 프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후 1부리그 이외의 팀이 준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승강제가 시작된 2013년 이후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 팀이 진출한 것도 부천FC가 최초다.

▲부천 연고 팀 12년만에 FA컵 준결승에 오르다
부천연고의 팀이 FA컵 준결승에 오른 것은 12년만이다. 현재 제주유나이티드가 연고지를 이전하기 전, 부천 유공 이름으로 1996년과 부천SK이름으로 2000년, 2003년, 2004년 준결승에 진출했다. 네번의 준결승 중 2003년 딱 한번 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다.

▲감독들의 FA컵은…"FA컵의 사나이" 황선홍 감독
서정원 감독은 FA컵과 인연이 없는 감독이다. 선수시절에는 2002년 FA컵 최우수선수로 뽑히기도 했지만, 2012년 수원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FA컵 성적은 미미하다. 2013년에는 16강에서 탈락했고, 작년과 재작년에는 32강전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반면, 황선홍 감독은 "FA컵의 남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0년 부산아이파크 감독시절부터 진출한 4번의 FA컵 준결승에서 3번을 승리했고 2012년과 2013년에는 우승을 차지했다. 만약, 올해 우승을 이룬다면, FA컵 최다우승 감독인 허정무(1997, 2006, 2007)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아드리아노, 김도훈과 노상래를 단번에 모두 넘을 수 있을까?
FC서울의 스트라이커 아드리아노는 이번 준결승에서 두 가지 기록에 동시에 도전한다. 현재 시즌 통산 33골(리그 16골, FA컵 4골, ACL 13골)로 2003년 성남일화 소속 김도훈이 기록한 34골(리그 28골, FA컵 3골, ACL 3골)에 1골을 남겨놓았다. 또한, 전남 노상래(1997년) 수석코치를 비롯하여 밀톤(전북, 2005년), 김동찬(경남, 2008년)이 기록한 FA컵 최다득점 기록(6골)도 몰아넣기에 능한 아드리아노의 득점력을 감안하면 사정권이다. 만약, 부천과의 준결승에서 아드리아노가 2골을 넣으면 시즌 최다골 신기록과 FA컵 한시즌 최다골 타이기록을 한번에 달성하게 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KB손해보험 배구단, 유니시티코리아와 후원 협약 체결

    사진=KB손해보험 배구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가 지난 22일 구미 홈개막전 경기에서 유니시티코리아와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KB스타즈 배구단의 이번 시즌 첫 홈경기 중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유니시티코리아 영업&마케팅총괄 조경규 상무,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전영산 단장과 김요한이 경기장을 찾은 3000여 명의 관중들의 환호 속에 제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유니시티코리아가 K...
    Date2016.10.25 Category농구/배구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2. 강원FC, 시즌 최종전서 역전 우승+클래식 승격 도전

    사진=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건곤일척(乾坤一擲)" 강원FC가 최종전에 모든 것을 건다. 강원FC는 오는 3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경남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최종전을 치른다. 강원은 19승8무12패(승점 65)로 3위에 올라있는 상황이다.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과 클래식 승격에 도전한다. 선두 안산, 2위 대구와 승점 차는 "2"에 불과하다. 한 경기로 충분히 대역전극을 연출할 수 있다. 우승도 가능하다....
    Date2016.10.25 Category축구 By올티비다 Views38
    Read More
  3. "서울 vs 부천"·"울산 vs 수원", FA컵 4강 격돌…관전 포인트는?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2016 KEB하나은행 FA컵 4강전이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벌어진다. FC서울과 부천축구클럽1995, 그리고 울산현대와 수원 삼성의 대결로 압축된 FA컵 4강전과 관련된 관전 포인트들을 정리해봤다. ▲울산, FA컵 최다 준결승 진출. 그러나 딱 거기까지 지금까지 울산은 FA컵 준결승에 9회나 진출했고 올해가 열번째다. 포항과 함께 준결승전 ...
    Date2016.10.25 Category축구 By올티비다 Views51
    Read More
  4. LG,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트와이스 모모-지효 선정

    트와이스 모모, 지효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다시 한 번 LG 트윈스의 포스트시즌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됐다. LG는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트와이스의 모모와 지효를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LG의 정규 시즌 홈경기에 두 차례, 준플레이오프에서 시구 및 시타에 나선 ...
    Date2016.10.25 Category해외야구 By올티비다 Views47
    Read More
  5. "김한수 감독 체제" 삼성, 日 오키나와서 마무리 훈련…26일 출국

    김한수 삼성 감독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마무리 훈련 일정을 시작한다. 삼성은 "선수단은 26일부터 2017년을 대비한 마무리훈련 일정을 시작한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훈련지인 오키나와로 출국해 온나손에 위치한 아카마구장에서 훈련한다"고 밝혔다. 롯데를 비롯한 오키나와에 마무리훈련 캠프를 차린 팀들과 3~4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울러 선수단은 11월 28일 인천...
    Date2016.10.25 Category해외야구 By올티비다 Views48
    Read More
  6. 레스터 VS 클루버, 월드시리즈 1차전서 선발 맞대결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 존 레스터, 코리 클루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월드시리즈 1차전에 나서는 시카고 컵스의 선발 투수가 발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BL.com은 25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좌완 존 레스터가 예고됐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컵스는 1차전 레스터, 2차전 제이크 아리에타, 3차전 카일 헨드릭스, 4차전 존 래키를 기용할 것으...
    Date2016.10.25 Category야구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7. 오승환, 美 스포팅뉴스 선정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5위

    오승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5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스포팅뉴스는 25일(한국시간) 올 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스포팅뉴스가 발표하는 신인왕은 지난 1946년부터 시작됐고, 기자단이 아닌 선수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스포팅뉴스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은 메...
    Date2016.10.25 Category야구 By올티비다 Views24
    Read More
  8. 발롱도르, 메시·호날두 등 포함 최종 후보 30인 명단 발표

    발롱도르 시상식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새롭게 바뀐 2016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의 명단이 공개됐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등이 포함됐다. 프랑스 축구 전문지인 프랑스 풋볼은 25일(한국기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후보 30명을 발표했다. 지난 1956년 프랑스 축구 전문지인 프랑스풋볼이 만든...
    Date2016.10.25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11
    Read More
  9. 양상문 감독 "안익훈이 오늘 경기의 히어로다"

    양상문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안익훈이 오늘 경기의 히어로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슈퍼세이브"로 팀을 구한 안익훈을 칭찬했다. LG는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NC 다이노스를 2-1로 제압했다. 2연패 뒤 1승을 신고한 LG는 탈락 위기에서 기사회생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LG는 1회초 선취 득점에 성공하고도 이후 타선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침묵하며 쉽게 ...
    Date2016.10.25 Category해외야구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10. [ST포토]임정우 "안익훈 때문에 살았다"

    임정우,안익훈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트윈스-NC 다이너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임정우가 안익훈과 악수하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Date2016.10.25 Category해외야구 By올티비다 Views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921 922 923 924 925 926 927 ... 3511 Next ›
/ 351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