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59069점
2위 지존의보스 4202655점
3위 인공지능 4165240점
4위 거이타 3586420점
5위 무조건닥공 3301552점
6위 꼬르륵 2662710점
7위 하피 2642397점
8위 스타플래티나 2495099점
9위 따저스승리 2484985점
10위 마스터즈 2422635점
단일배너
기사이미지
트레이 힐만 신임 감독 /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SK 와이번스가 구단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영입했다.

SK는 27일 "트레이 힐만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코치를 제6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힐만 신임 감독은 2년간 계약금 4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총액 160만 달러)의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SK는 지난 2013년부터 올 시즌까지 4년간 부진한 성적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해 기존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를 기반으로 차기 감독 인선작업에 착수했다.

먼저 SK는 국내외를 망라해 다양한 인물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압축했다. 압축된 후보자 중 외국인 후보자에 대해서는 류준열 대표이사와 민경삼 단장이 10월 20일, 21일(현지시간) 양일간 직접 미국 현지에서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까지 실시했다.

이후 외국인 감독 후보자들과 국내 감독 후보자들을 면밀히 비교, 검토해 구단이 추구하는 방향성에 가장 부합하고 메이저리그 감독과 일본 프로야구 감독을 거치면서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검증 받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힐만 감독을 최종 낙점했다.

이번 감독 면접에서 힐만 감독은 평소에도 KBO리그 감독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야구를 통해 연고지인 인천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팬들도 자주 만나고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아시아 야구에 대한 존중과 이해도가 높은 점이 인상적이었다. 실제 힐만 감독은 니혼햄 감독 시절에 팬서비스 의식이 높고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으로 유명하다.

힐만 신임 감독은 "SK의 새로운 감독이 되어 영광스럽고 매우 흥분된다.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과 열심히 훈련해서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우승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팬 베이스를 늘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힐만 감독은 1990년~2001년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감독과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 육성 디렉터를 거치며 선수 육성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어 2003년~2007년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 감독을 맡아 일본시리즈 우승 1회(2006년), 준우승 1회(2007년)를 포함해 5시즌 통산 351승 324패 14무를 기록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2008년~2010년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을 맡아 3시즌 통산 152승 207패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 일본 프로야구 포함한 감독 통산 성적은 1358승 1302패 14무다.

힐만 감독은 28일 오전 한국에 입국해 이틀 동안 정식 계약 체결, 선수단 상견례 등을 마치고 29일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번 한국 방문은 힐만 감독이 한국에서 계약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1. KBO, 28일 두산-NC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개최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 사진=KBO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진행한다. KBO는 "28일 오후 3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미디어데이 공식행사에서는 2016 KBO 정규시즌 우승팀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과 김재호, 유희관 선수가 참석한다. 아울러 플레...
    Date2016.10.27 Category해외야구 By운영자 Views2
    Read More
  2. 차두리, 전력분석관으로 슈틸리케호 합류

    차두리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차두리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슈틸리케호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전 국가대표 선수 차두리를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의 전력분석관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차두리의 활동 기간은 다음달 7일로 예정된 대표팀 소집일부터 내년 러시아 월드컵 예선 한국팀의 마지막 경기까지로 했다. 기간 연장 여부는 예선이 끝난 이후 다시 협의할 예정이다. ...
    Date2016.10.27 Category축구 By운영자 Views3
    Read More
  3. SK, 휴스턴 코치 트레이 힐만 감독 선임…첫 외인 감독

    트레이 힐만 신임 감독 /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SK 와이번스가 구단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영입했다. SK는 27일 "트레이 힐만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코치를 제6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힐만 신임 감독은 2년간 계약금 4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총액 160만 달러)의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SK는 지난 2013년부터 올 시즌까지 4년간 부진한 성적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해 기존 패러다임의 변...
    Date2016.10.27 Category해외야구 By운영자 Views2
    Read More
  4. 고양 오리온, 오늘(27일) kt와의 홈경기서 "할로윈데이" 이벤트

    고양 오리온 할로윈데이 / 사진=고양 오리온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고양 오리온이 "할로윈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양 오리온은 27일 "금일 오후 7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t와의 홈경기에서 할로윈데이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경기 전 장외이벤트에 참가한 관객들에게 젤리밥, 초코송이, 왕꿈틀이, 아이셔 등 할로윈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모양의 오리온 과자를 선물한다. ...
    Date2016.10.27 Category농구/배구 By운영자 Views4
    Read More
  5. 웨스트햄, 첼시 꺾고 리그컵 8강 진출…맨유와 맞대결

    첼시 꺾고 리그컵 8강 진출한 웨스트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첼시를 꺾고 리그컵 8강에 올랐다. 웨스트햄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축구리그컵(EFL) 16강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올라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8강에서 만난다. 전반 11분 웨스트햄이 ...
    Date2016.10.27 Category해외축구 By운영자 Views2
    Read More
  6. "지동원-구자철 골 합작" 아우크스부르크, 뮌헨에 1-3 패

    지동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지동원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리그 최강팀 상대로 만회골을 합작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독일 포칼컵 2라운드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지구특공대" 지동원과 구자철은 나란히 선발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선제골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뮌헨이 터트렸다. 토마스 뮐러의 패스를 받은 필립 람...
    Date2016.10.27 Category해외축구 By운영자 Views2
    Read More
  7. FA컵 결승전서 "슈퍼매치" 성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FA컵 결승전이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로 열리게 됐다. 서울은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에서 "챌린지 돌풍"을 일으킨 부천FC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014년(준우승)과 2015년(우승)에 이어 3년 연속 FA컵 결승전 진출에 성공한 서울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서울의 상대팀은 수원으로 결정됐다. 수원...
    Date2016.10.26 Category축구 By운영자 Views5
    Read More
  8. "조나탄 멀티골" 수원, 울산에 극적인 역전승

    조나탄 / 사진=수원 삼성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수원 삼성이 울산 현대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FA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수원은 26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에서 울산에 3-1로 승리했다. 수원은 2011년(준우승) 이후 5년 만에 다시 FA컵 결승전 무대를 밟게 됐다. 반면 울산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결승전 문턱에서 발목을 잡혔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홈팀 울산이었다....
    Date2016.10.26 Category축구 By운영자 Views2
    Read More
  9. 현대캐피탈, 풀세트 접전 끝에 우리카드 격파…21연승

    문성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현대캐피탈이 풀세트 접전 끝에 우리카드를 제압했다. 현대캐피탈은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2 25-22 15-25 19-25 15-10)로 승리했다. 3승(승점 7)을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2위로 올라섰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부터 정규리그 21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반면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우리카드는 2승1패...
    Date2016.10.26 Category농구/배구 By운영자 Views1
    Read More
  10. "데얀 결승골" 서울, 부천 돌풍 잠재우고 3년 연속 FA컵 결승 진출

    데얀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FC서울이 부천FC의 돌풍을 잠재웠다. 서울은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에서 데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2014년(준우승), 2015년(우승)에 이어 3년 연속 FA컵 결승전에 진출한 서울은 FA컵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반면 모두의 예상을 깨고 4강까지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부천의 도전은 아쉽게 결승 문턱에서 막을 내렸다. 선제골은 ...
    Date2016.10.26 Category축구 By운영자 Views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 2889 Next ›
/ 288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