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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07:03

다양한 기록 남긴 두산의 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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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김재호, 김태형 감독
[마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두산 베어스의 2016년이 화려한 피날레를 맞았다.

두산은 2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KBO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 다이노스를 제압했다. 두산은 통산 5번째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두산에게는 뜻 깊은 우승이다. 지금까지 4번의 우승을 경험했지만,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또한 1995년 이후 무려 21년 만에 페넌트레이스+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두산은 구단 역사 뿐만 아니라 KBO 리그 역사에도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먼저 두산은 역대 7번째로 한국시리즈에서 4승 무패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두산에 앞서 해태(1987년, 1991년), LG(1990년, 1994년), 삼성(2005년), SK(2010년)가 4승 무패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2005년 삼성에게 4연패로 우승을 내줬던 두산은 이번에는 반대로 4연승을 거두며 당시의 불명예를 씻어냈다.

또한 두산은 한국시리즈 단일 시즌 팀 최소 실점과 최저 평균자책점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4차전까지 진행된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은 총 38이닝 동안 단 2실점만을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으로 따지면 0.47이다. 기존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2005년 삼성(4경기 5실점, 평균자책점 1.15)보다 훨씬 낮은 기록이다. 만약 4차전 9회말 테임즈의 솔로 홈런이 없었더라면 기록은 더 내려갈 뻔했다.

두산을 이끌고 있는 김태형 감독도 KBO 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2015년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2015년과 2016년 연속 우승을 견인하며, 데뷔 이후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세 번째 사령탑이 됐다. 김태형 감독에 앞서 선동렬 감독(2005년-2006년), 류중일 감독(2011년-2014년)이 데뷔 이후 연속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더불어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는 25년 만에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한 포수가 됐다. 양의지는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뜨거운 방망이와 안정적인 볼배합을 선보이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포수 포지션의 선수가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한 것은 지난 1991년 장채근(KIA) 이후 처음이다.

두산의 통산 5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은 이처럼 많은 이야깃거리와 기록을 남긴 채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사진=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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