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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 사진=전북 현대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전북은 26일(한국시간) UAE 알 아인의 하자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알 아인과 결승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전북은 1차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뒀고, 이날 최소 비기기만 해도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강희 감독은 "정확히 2011년 11월 5일 홈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렀으나 우승을 못했던 기억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강희 감독은 "공교롭게 그 경기 이후에 대표팀 감독으로 갔고 돌아와서 14년 15년 리그 우승을 했지만 항상 마음 한구석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분명히 내일 90분 경기가 남아있지만 홈경기를 잘 치렀고 부상자 없이 훈련해왔기 때문에 내일 반드시 좋은 경기로 우승컵을 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최강희 감독은 "올 시즌 선수들과 신뢰감을 가지고 리그를 운영해왔다. 선수들이 이런 큰 경기에서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 왔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큰 주문보다는 선수들을 믿고 진인사대천명하는 마음으로 내일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최강희 감독의 일문일답

Q. 전북이 챔피언스리그 결승 실패를 경험 한 적이 있는데, 결승전에 대한 부담이 없느냐?
A. 그때 당시에는 단판승부였으나 올해는 홈&어웨이로 결승전 방식이 다르게 진행되고, 분명히 홈&어웨이 경기는 1차전 경기 결과에 따라 다른데 우리가 홈에서 승리하고 2차전을 위해 원정을 왔기 때문에 우리가 늘 하던 대로 잘 준비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내일 경기에 대해서 선수단도 부정적인 생각이 없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본다. 우리 선수들은 큰 경기에 잘 해왔기 때문에 선수단을 믿는다.

Q. 1차전에 레오가 좋은 골을 넣어서 경기 운영을 잘 했는데, 내일 경기에 대해 레오가 그만큼 잘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A. 레오나르도 선수가 전북에서 올해 햇수로 5년째 생활하고 있다. 작년과 올해의 활약은 다르다. 올해는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8강,4강에서 우리가 어려울 때 해결하는 역할을 해줬기 때문에 내일도 분명히 레오선수가 좋은 활약을 할 것이라 믿고 있다.

Q. 1차전에서 전북이 2-1로 승리한 것에 대해 원정에서 부담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A.1차전을 2-1로 이겼기 때문에 원정에서의 득점을 다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1차전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우리가 2차전에서 득점을 해서 주도하는 경기를 하면 훨씬 더 유리하게 경기를 가져갈 수 있다. 상대도 강하지만 우리도 공격옵션이 상대 못 지 않게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운동장 분위기도 경기력을 좌우할 수 있지만 우리는 ACL을 경험한 선수가 많고 노련한 노장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원정경기라 하더라도 경기장의 분위기가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축구는 의외성이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우리가 집중하고 우리의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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