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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이동국, 권순태 / 사진= 전북현대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모두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그러나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의 생각은 달랐다. 이동국과 권순태, 김신욱 등 핵심 선수들은 클럽 아메리카와의 첫 경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2016 FIFA 클럽 월드컵에 나서는 전북이 12월 1일 미디어데이를 가지고 클럽월드컵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이동국과 권순태, 그리고 개별 인터뷰를 진행한 김신욱은 클럽 아메리카의 전력을 간과해선 안 된다며 첫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클럽 월드컵에 두 번째 출전하는 김신욱은 "이 팀에다가 레알을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 얘기만 하고 있다. (2012년 울산 소속으로 클럽월드컵에 출전했을 때)1-3로 졌다. 그때 몬테레이가 잘했다. 대표팀에서 이름 있는 선수들은 아는데, 멕시코가 제일 상대하기 어려운 나라. 아시아가 하기 어렵다. 차라리 유럽이 낫다"라며 "일단 개개인 능력이 워낙 뛰어나다. 1대1에 특화돼 있다. 1대1은 무조건 뚫린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기에 더 안정적인 경기를 해야 한다"고 멕시코 선수들의 특징을 짚었다.

권순태 역시 마찬가지였다. 2005년 전북 소속으로 클럽 월드컵에 참가해 클럽 아메리카와 맞붙었던 권순태는 "멕시코 팀은 빠르고 통통 튀고 결정력도 있다. 공격수들이 뛰어 올 때의 압박감이 다른 팀보다 컸다. 당시 오초아 골키퍼, 블랑코도 있었다. 0-1로 졌지만, 실점할 수 있는 상황은 훨씬 많았다. 탄탄한 조직력, 구멍이 없었다. 당시 즐긴다는 기분보다는 벽 앞에 있었다는 생각이 많았다"며 세월이 지났지만 당시 클럽 아메리카의 전력은 상상 이상이었다며 조심스러운 플레이를 펼쳐야 할 것이라고 동료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클럽월드컵 경력은 없지만 전북 내에서 그 누구보다 많은 경험을 한 베테랑 이동국도 멕시코 특유의 리듬을 경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멕시코 선수들은)개인 기술이 뛰어나다. 더군다나 한창 시즌 중일 때다. 우리가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가 조직적으로 플레이를 많이 해 온 팀이다. 상대는 개인 기량이 뛰어날 것이다. 지금까지의 축구와 다른 축구를 해야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부분에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며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상대에게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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