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6353165점
2위 지존의보스 6207735점
3위 거이타 5558715점
4위 인공지능 4826080점
5위 몽고실 3740504점
6위 스타플래티나 3510284점
7위 꼬르륵 3426460점
8위 킹죠지 3161885점
9위 마스터즈 3099470점
10위 이피엘대장 2785692점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0
기사이미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FC서울과 수원삼성이 맞붙는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 2차전이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1996년 시작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FA컵의 재미있는 기록들을 살펴본다.

▲서정원 수원 감독은 선수 시절 00팀 골문에 골을 넣은 적이 있다
1997년 제2회 FA컵 8강전에서 안양LG(현 FC서울)와 수원삼성이 만났다. 당시만해도 안양LG 소속 선수였던 서정원은 전반 시작하자마자 강력한 슈팅으로 수원 골네트를 흔들었다. 경기는 2:2로 비긴뒤 승부차기에서 안양이 이겨 서정원은 라이벌간의 FA컵 대결 첫 승리에 기여했다.

▲황선홍 감독은 선수 시절 우승하고도 00을 못받았다
1996년 제1회 대회에서 포항은 수원을 꺾고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하필 같은 기간 UAE에서 아시안컵이 열리는 바람에 당시 대표팀의 주축이었던 포항 소속의 황선홍과 홍명보는 FA컵에 한 경기도 뛸 수 없었다. FA컵 출전 엔트리에 들지 못한 황선홍, 홍명보는 소속팀이 우승하고도 FA컵 우승 메달도 받지 못하고, 우승 경력도 인정받지 못하게 됐다.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을 맛본 유일한 사람은 000
최근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의 한국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신태용은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맛본 단 한명이다. 1999년에는 천안일화 소속의 선수로, 2011년엔 성남일화 사령탑으로 FA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2016년 FA컵에서 수원이 우승한다면 서정원은 2002년에 선수로 우승을 경험했기 때문에 신태용에 이어 두 번째 기록 보유자가 된다.

▲외눈 골잡이 000, 000의 우승 합창
2001년 K리그에서 꼴찌를 차지했던 대전은 FA컵에서 분전을 거듭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FA컵 역대 최다관중인 4만 관중 앞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대전은 김은중의 결승골로 포항에 1 : 0으로 승리했다. 1980년대 골잡이로 유명한 대전 감독 이태호는 선수 시절 경기 중 사고로 한쪽 눈이 실명된 상태였다. 결승골의 주인공이자 대회 MVP 김은중 역시 어릴 때 사고로 한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선수였다. 우승 확정 후 두 사람의 포옹은 가슴뭉클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00학교팀도 FA컵에 참가했었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성인 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것이 FA컵의 본래 취지. 그러나 고교 최강팀에게도 기회를 주자는 뜻에서 대한축구협회는 2000년 고등학교팀의 참가를 허락했다. 그 결과 고교 명문 부평고와 강릉농공고가 출전했다. 부평고에서는 김형일(현 전북), 조용형(남아공 월드컵 대표) 등이 출전했고, 강릉농공고는 김호준(현 제주 GK), 최재수(현 전북) 등이 FA컵 무대를 뛰었다. 부평고는 강릉시청에 2 : 3으로 패하고, 강릉농공고도 고려대에 1 : 2 한골 차이로 패하는 등 선전했다. 그러나 고교팀이 성인무대에 뛰는 것이 맞느냐는 논란속에 이듬해부터 참가제도는 폐지되고 말았다.

▲크0000스에도 축구를 했다
지금과는 달리 K리그 시즌이 모두 끝난 후 시작된 2004년 FA컵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결승전이 열렸다.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는 부산 아이파크와 부천SK가 첫 우승을 노리고 격돌했다.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은 시상대 위에서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2월 25일에 경기가 열린 것은 FA컵은 물론 지금까지 국내에서 열린 공식 축구경기 중 가장 늦게 열린 시합으로 기록돼 있다.

▲FA컵 트로피의 높이는 00cm다
지난 2003년 새로 제작된 현재의 FA컵 트로피는 엄청난 크기 때문에 등장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높이 86cm, 무게는 8kg로 역대 국내 축구대회 우승 트로피중 가장 크다. 워낙 크고 무겁기 때문에 우승컵을 드는 순간에도 최소 두 명이 함께 들어야 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ST포토]수상 소감 전하는 KT 류희운

    류희운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최 "플레이어스 초이스" 시상식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퓨처스리그 선수상을 수상한 KT 류희운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Date2016.12.02 Category해외야구 By올티비다 Views4
    Read More
  2. [ST포토]류희운 "무덤덤"

    류희운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최 "플레이어스 초이스" 시상식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퓨처스리그 선수상을 수상한 KT 류희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Date2016.12.02 Category해외야구 By올티비다 Views5
    Read More
  3. [ST포토]최형우 "앞으로 기아 최형우 잘 부탁드립니다"

    최형우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최 "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시상식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의선수상을 수상한 기아 최형우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Date2016.12.02 Category해외야구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4. 울산 현대, 2017시즌 준비 시작…5일 감독-선수 상견례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 / 사진=울산 현대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프로축구 울산 현대 2017시즌이 감독, 선수간 상견례로 시작된다. 울산은 오는 5일(월) 김도훈 감독과 선수단의 첫 대면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7시즌 일정에 들어간다. 이날 김도훈 감독은 포부 및 앞으로의 선수단 운영계획 등을 선수들과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선수단은 소집 이후 울산에 머무르며 새롭게 바뀐 "김도훈 감독 체제"에서 1...
    Date2016.12.02 Category축구 By올티비다 Views30
    Read More
  5. [ST포토]박지영 아나운서 "너무나 큰눈"

    박지영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최 "플레이어스 초이스" 시상식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Date2016.12.02 Category해외야구 By올티비다 Views10
    Read More
  6. 울산 모비스, 홈 3연전 맞아 푸짐한 경품 준비

    사진=울산 모비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단장 정호인)가 오는 4일(일)부터 시작되는 홈 3연전(4일 LG, 6일 SK, 9일 오리온)에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홈 3연전동안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 응모 추첨을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200만원 상당의 LG전자 공기청정기를 나눠준다. 3연전 중 첫 경기인 4일에는 "주니어데이" 콘셉트로 경기가 진행된다. 관중 가운데 참가 희망...
    Date2016.12.02 Category농구/배구 By올티비다 Views6
    Read More
  7. kt 오정복·홍성용, 나란히 품절남 대열 합류

    오정복 / 사진=kt wiz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kt wiz의 동갑내기 친구인 오정복(30), 홍성용(30)이 3일과 4일 차례로 결혼식을 올린다. 오정복은 3일 오후 1시 경주 힐튼 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이보미(29) 양과 결혼을 한다. 오정복은 "2006년 대학 시절 처음 만났고, 선수 생활하는 동안 힘들 때마다 늘 곁에서 격려해주고, 힘이 돼 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두 커플은 하와이로 8박 10일로 신행여행을 다...
    Date2016.12.02 Category해외야구 By올티비다 Views22
    Read More
  8. "음주운전" 강정호, 피츠버그 핵심선수서 문제아로 전락

    강정호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장및빛 미래를 스스로 차버렸다. 음주운전과 함께 팀 내 핵심 선수로서의 위상은 "문제아"의 위치까지 떨어져버렸다. 구단 사장이 실망감을 드러낼 정도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강정호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도주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이날 오전 2시45분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앞서가던 차량과 가드레일을 ...
    Date2016.12.02 Category야구 By올티비다 Views27
    Read More
  9. "최후의 일전" 앞둔 FA컵 이색 기록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FC서울과 수원삼성이 맞붙는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 2차전이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1996년 시작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FA컵의 재미있는 기록들을 살펴본다. ▲서정원 수원 감독은 선수 시절 00팀 골문에 골을 넣은 적이 있다 1997년 제2회 FA컵 8강전에서 안양LG(현 FC서울)와 수원삼성이 만났다. 당시만해도 안양LG 소속 선수였던 서정원은 전반 시...
    Date2016.12.02 Category축구 By올티비다 Views16
    Read More
  10. 피츠버그 사장 "강정호에게 매우 실망했다"

    강정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강정호에게 매우 실망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강정호의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정호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도주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강정호는 이날 오전 2시45분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앞서가던 차량과 가드레일을 연달아 들이받은 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강정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4%였던 것으로 전...
    Date2016.12.02 Category야구 By올티비다 Views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738 739 740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 3437 Next ›
/ 343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